최근 10여년간 1만달러 내외, 1만달러~1만 5천달러 사이 국민소득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계속 도달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깊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의
향후 5년간 1인당GDP 현황
3. 러시아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향후 국민소득 현황> (IMF)
<3. 러시아>
- 2021년 (1만 1654 달러)
- 2022년 (1만 2115 달러)
- 2023년 (1만 2470 달러)
- 2024년 (1만 2849 달러)
- 2025년 (1만 3280 달러)
- 2026년 (1만 3755 달러)
<러시아 향후 5년간 경제성장률 예상치 현황> (IMF. 2021년 4월 최신판 기준)
- 2021년 (3.8%)
- 2022년 (3.8%)
- 2023년 (2.1%)
- 2024년 (1.8%)
- 2025년 (1.8%)
- 2026년 (1.8%)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9천불대까지 추락한 러시아의 1인당GDP는 일단
올해 다시 1만불대를 회복했지만
향후 5년간 아주 더딘 성장을 하면서
고작 5년동안 2천달러 정도 소득이 증가하는데 그칠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향후 경제성장률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 영향을 크게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부터 1%대 경제성장률로 추락)
여기에 만약 러시아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석유, 천연가스등
자원의 가격이 하락하는 사태가 5년동안 또 벌어진다면
그나마 1만불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러시아의 1인당GDP는 더 출렁대면서 당분간 1만불 지옥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향후 1인당GDP 현황> (명목기준) (IMF)
<1. 태국>
- 2021년 (7702 달러)
- 2022년 (8247 달러)
- 2023년 (8664 달러)
- 2024년 (9065 달러)
- 2025년 (9522 달러)
- 2026년 (1만 7 달러)
<2. 브라질>
- 2021년 (7011 달러)
- 2022년 (7644 달러)
- 2023년 (8219 달러)
- 2024년 (8879 달러)
- 2025년 (9420 달러)
- 2026년 (9927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