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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6 22:02
[기타경제] 日언론 韓영화에 완전추월.. 윤여정 수상에 '씁쓸'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5,821  

https://news.v.daum.net/v/20210426190359857







뭐 씁쓸할거 있나요 

일본이 대한민국에 추월당한게 비단 영화뿐인것도 아니고 말이죠 
 

국민소득도 평균임금도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제조업 분야도 

전반적인 문화수준과 정치, 사회 각종 분야도 다 추월당하고 


이제 그냥 인구빨이나 앞서는 국가로 보이는데 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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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04-26 22:02
   
파란혜성 21-04-26 22:14
   
오늘도 여지없이 국책 핑계 ㅋㅋㅋ
     
스크레치 21-04-26 22:21
   
저 집요함과 멍청함 하나만큼은 인정합니다.

일본놈들의 특징으로 보이는데요

자신들이 믿고 있는건 그렇게 될때까지 믿는게 저 불쌍한 민족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통화스와프도

전혀 일본과 할 생각도 없고

체결도 안한 상태인데


마치 일본놈들을 보면

이미 통화스와프가 한일간에 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도 많은듯하고

대한민국에서 일본에 통화스와프 체결을 구걸하는것으로 인식하더군요


하긴 저렇게 멍청하고 변화에 느리니

제조업이고 뭐고 죄다 망한것이죠
draw 21-04-26 22:17
   
저 븅쉰 왜구 색키들
K-pop도 국가지원 타령 하더니
앵무새처럼 영화도  국가타령

유사 민주주의 왜구는 평생 쎽스 비디오나
쳐만들면서 정신승리 하면 될 듯ㅋㅋ
     
스크레치 21-04-26 22:22
   
그냥 내버려둬도 될듯합니다.

저렇게 멍청하니

앞으로도 일본이 문화부분에서 뛰어오를 가능성은 제로라고 봅니다.


영화도 완전 쓰레기 수준이 되어버리고

드라마, 음악 모든 부분이 과거에 비해서도 쓰레기로 변해버린거 보면

답은 나오죠
아돌프 21-04-26 22:41
   
?






완전추월? ㅋㅋㅋㅋ
장난하나 ㅡㅡ
쉬리 이후부터 일본영화가 경쟁 상대라고 생각 해본적도 없다 ㅡ,ㅡ
그냥 AV나 찍어라 AV만큼은 우리나라가 절대 왜놈들 못이기니까
luftwaffe 21-04-26 23:12
   
제네들은 왜 한국이 뭔가 추월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 모든 원인을 국가의 지원에서 찾을까요?

하도 듣다보니 그런 인식의 근본적인 뿌리가 어디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우리나라의 국가주도 산업화를 지켜보면 사회의 모든 발전에 국가의 영향이 지대할꺼라는 인식때문인지,

아니면 근래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처리해야 할 돈도 아까워서 해상방류를 결정할만큼 살림이 쪼들리기때문에

정말 일본의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서 정부의 지원이 미비해서 그런건지.

소녀상도 국책. 반도체도 국책. KPOP도 국책. 영화도 국책.

뭔 이슈만 있으면 다 국책이라고 하는지 대가리 뚜껑을 따서 들여다 보고싶네.
청담돌쇠 21-04-27 00:00
   
너흰 국책 AV  있자나
프리홈 21-04-27 01:34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국민성과 쪽본국가.
그대만큼만 21-04-27 02:56
   
작년 기생충 수상 때  일본 기자가  국가 지원 언급 드립을 했는 데...  봉준호 감독이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봉준호 작년 인터뷰 중에 :

한국 영화산업 같은 경우가..뭐 국가적인 지원이 물론 있긴 있는데 그런 지원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독립영화나 다큐멘터리나 그쪽 영역에 많이 초점이 맞춰져 있구요, 저나
        송강호 선배가 참여하는 이런 영화들은 대부분 민간 기업체들에서 투자와 배급과 제작을 진행되
        있는 부분이라서 한국 영화산업이 굴러가는 나름의 건강성은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그대만큼만 21-04-27 03:01
   
한국 귀화 일본인이 말하는 혐한이나 한국에 대해 악의적 날조하는 것에 대한 대응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09230?sid=104
 
"그런 사람들따위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해버리면 후에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도 말로 이성적으로 반박해야 합니다.
일본의 독도영유논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제징용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 하지 않고 무시하면 오히려 문제는 커집니다. 말로 논리적으로 계속 반박해야 합니다."
진통제7 21-04-27 03:09
   
그냥 불쌍할 뿐. 60년대 70년대도 아니고 언제쩍에 일본영화가 존재감이 있었는지. 어떻게든 한국을 깎아내려서 지들 자존심 유지하려는 모습이 안스럽다. 가만보면 아시아것들이 다 그러네. 중국 일본 대만 등.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들 장점 살리고 잘 살면 될 것을. 뭔 시기와 질투심들이 그리 많은지.
     
그대만큼만 21-04-27 05:23
   
2222222222222
     
tuygrea 21-04-27 16:30
   
한국이 아시아 유일 신흥 선진국이라 질투나는 듯ㅎ
그대만큼만 21-04-27 03:12
   
한국 영화가 일본 영화보다 여러 부분에서 나은 게 오래된 일인 데..
말하는 것 보면 마치  최근에 추월당한 줄 알겠네.. 현실을 항상 애써 외면하는 것  다 안다. 참 애잔하다.
우갸갹 21-04-27 03:33
   
어따 비비려고...
가세요 21-04-27 06:08
   
애니 엄청 잘나가니깐 상관없지 않나
     
tuygrea 21-04-27 16:33
   
매니아 오타쿠들 제외하면 대중적으론 인식이 안 좋음
유랑선비 21-04-27 08:18
   
걍 성교 비디오나 주제에 맞게 만들어라
무슨 아카데미냐 ㅋㅋㅋㅋㅋ
그리핀 21-04-27 10:05
   
어디 그 유치한 오버연기로 들이미냐
끼까츄 21-04-27 10:55
   
이젠 클라스가 틀리지 ㅋㅋ
테킨트 21-04-27 11:55
   
쪽 빠리의 국책타령은 그 연원이 쪽 빠리 자신에게 있음.
일례로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노벨상 수상 전략을 '국책'으로 추진하여
로비단체를 스웨덴에 만든게 자그마치 20세기초였음.
지금도 노벨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를 일본에 적극 유치하고 일왕이 직접 노벨상 수상자와 노벨재단 관계자들을
독려하는 등 노벨상 수상을 위해 '국책'으로 노력하는게 쪽 바리임
순헌철고순 21-04-27 12:59
   
축하는 못해줄망정 남의 나라 잔치에 씁쓸해 하는 왜구들
할게없음 21-04-27 16:23
   
군사 경제 스포츠 문화 죄다 따라 잡히거나 추월 당해놓고 아직도 국책타령.. 등신들
아잉몰라 21-04-27 17:43
   
日 고위 관료 “한국 따위에 오염수 항의 듣고 싶지 않다” 막말 ...

한국따위한테 추월당한일본 ㅋㅋㅋ
중고인생 21-04-27 17:47
   
쟈들이 외 한류를 국책이라고 할까요???

바로 뒤에서 세금빼먹고 비자금 만들기 굉장히 좋은방법이죠

지들도 쿨자르판 하다가 말아먹엇지만 그거 뒤로 많이 빼먹엇을겁니다

이번엔 어떤국책 사업으로 비자금 만들건지 고민중일겁니다

내가 추천해줄께 니뽕애들아 hot japan 어뗘??? av를 국책으로 밀어서 전세계에 뿌리는겨 그기 니들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겨~~~~
방랑기사 21-04-28 11:26
   
일본 문화사업은 덴츠, 도호때문에 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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