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삼성전자의 매출액이나 설비 수입(투자)액에 비해서는 한참 모자란 수준이죠.
매우 잘못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여기까지 올동안 국내 회사에 대한 설비 개발에 투자가 거의 없었죠.
오로지 당장 쓸수 있는 검증된 외국계 회사꺼 사다 쓰기 바밨고 아직도 그러고 있고.
제가 저기 예전에 살짝 맛을 봤지만 솔직히 세메스가 기술력?이랄게 있나 싶습니다.
워낙 여러가지 설비를 취급하지만 후공정만 보자면
저정도의 규모의 회사이면 앞으로 10년,20년 앞을 보고 아드반테스트, 테러다인처럼 제대로된 테스터를
만들어야 하지 싶은데 시도나 하나모르겟네 삼성전자,하이닉스에 테스터 납품하는 국내회사 제품은
저 글로벌 회사 제품의 발가락의 때수준 일겁니다. ㅎㅎㅎㅎㅎ 때정도도 되나 모르겠네
뭐 ASIC(전용칩)를 뜬다던가 기초 회로 전문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투자한 만큼 삼성전자가 사주는것도 아니고
삼성도 지분 관계도 없는데 투자하기도 뭐할건데 세메스같은 지분이 있는 관계사에 투자해서
진짜 제대로 된 테스터좀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