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26214
“왜 중국인들은 글로벌 1위 한국 스마트폰만 외면하나?” 삼성
스마트폰이 올1분기 세계시장 1위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4
분기 애플 아이폰에 밀린 점유율을 만회했다.
그럼에도 가장 가까운 중국에서만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세계1위 규모의 스마트폰 시장 중국에서 삼성폰의
점유율은 1%도 안 된다.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가 크게 고전하
고 있는 가운데도 중국시장에서 삼성폰의 자리는 없다.
화웨이의 빈 자리를 비포, 샤오미 등 중국 현지 업체와 애플 아
이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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