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대립으로 내쪽에 더 많이 공장 지어라 이런건데.
반도체가 이렇게 된게 수요폭팔이라서 그런거고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아빠 엄마 아들딸 수만큼 컴터슈요와 테블릿 수요가 폭팔을 한거고
차량용 반도체 수요를 잘못예측한 자동차 메이커들이 급하게 발주를 하지만
더 좋은값을 쳐주는 컴퓨터용 반도체를 생산하다 보니 내년까지 밀리는거임.
거기다가 미치게 뛰는 비트코인은 덤이고.
내년에 코로나가 백신으로 예방된다면 그때부터는 초과 수요부분이 없어질꺼고.
기본이 팬데믹으로 자가격리 기간으로 인터넷과 컴퓨터 관련 수요의 폭증.
(아버지 어머니 자택근무에 애들 인강까지 보고.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머릿수대로 테블릿 필요)
그로인한 마진이 높은 반도체가 우선시되고.
마진도 낮은데 거기다가 수요예측 못한 차량용반도체는 숏티지.
비트코인 . 전기차. 등등의 반도체폭증..
문제는 코로나가 해결되고 코로나 이전의 수요로 돌아 가느냐 아니냐의 문제일뿐...
수요폭팔이 위기라면 이보다 좋은 위기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조선도 수주폭팔인데 위기라고 할 넘들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