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776416

작년 내수 좋은 나라좀 나와 보라해라 기레기놈아

저도 소주성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이란게 결국은 임금주도성장의 다른말임
임금을 강제적으로 올려서 소비를 촉진하고 그래서 생산을 늘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발상인데
이게 사실 완전히 개소리임
임금이란 노동시장에서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되야 왜곡이 없는데
이걸 강제적으로 올려버리니까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생기가 된 것임
즉 시장의 왜곡이 발생된거지 
그러니 결과적으로 그나마 있던 저임금 일자리만 사라진 완전 뻘짓을 4년내 한거지

노동을 자유시장에 맡긴다는거 자체가 이미 미친소리인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을 자유시장에 맡기고 지금까지 온게 역사임. 뭔 노예제도 시대로 돌아가는 이야기 하고있음. 하물며 그렇게 소득주도성장이 망할꺼라고했지만 4년지난 지금 시점에서 실질적으로 최소임금인상 인한 여파는 매우 한정적으로 나타났고, 전구간 총소득음 다 향상됨. 대폭떨어질꺼라는 일각의 우려가 이미 반박된 상황임. 거기다가 코로나로 온나라가 망한 시점에서 내수 늘었다라고 바라는게 양심출타한거

누가 미친소리라고 하나요?
지금까지 자유시장에 맡기고 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죠
그걸 강제로 역행하려하니 부작용이 왔던거고
문정부도 그 부작용을 보고 깜짝놀라 작년에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 시킨거죠

발렸으면 좀 꺼지세요 저능아님아..자유시장 같은 소리하지마시고..고졸 사회 교과서에서 곡선좀 보고 지껄이시는것 같은데 최저임금제는 그럼 왜있다고 생각하나요? 시장이 결정하면 되는데. 아동노동은 왜 규제하죠? 노동시장에서 주체들의 의사에 의해 자유롭게 결정되도록 놔둬야죠. 어쨰 저짝 지지자들은 다 대가리녹은 고졸 저능아들인지 ㅉㅉ

최저임금을 전세계가 다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구나
그리고 아동노동은 또 다른 문제야
이 무식아

너 대학 안나왔구나
대학 1학년 경제학원론에 나오거든
ㅎㅎ 고졸인증하는구나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제흐름 측면에서...
이 정권에서 더 이상 소득주도성장이란 용어
슬쩍~ 버린지 꽤 오래되었는데...
뭔 실드를 일케 길게...
견강부회도 정도껏...
이번 설시장 선거에서 영서니... 슬쩍~
당명 빠진 당색만 유지한 옷입고 유세하는것도
보면서 사세요... 출타하신 양심 다시 거둬 들이시공~

미친소리 맞음 노동자와고용주가 같은 위치에 있지도않은데 시장경제에 맞긴다  노예계약하란말이죠

소득주성장  코로나전 가계소득은 증가하는걸로 알고있네요  소비로 이끌어 내지못한걸 까는건  이해해도
기업낙수효과에 기댄 이명박근혜 정책대비  밀리는부분이 없을듯 한데

일단 평균임금 가계소득증가 등등을 먼저 확인하보셨음 합니다

임금근로자 생활 안해보셨죠?

고졸 백수가 임금근로자 드립 ㅋㅋㅋ

본인 얘기하지 마시고

자유시장이라는 건 경제학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겁니다.
시장경제라고 해도 어느 나라든 정부가 개입하고 제어합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건 수요와 공급이 전부가 아니에요.

그래도 대학은 다녀보신 모양인데, 교양강좌 경제학 개론 수준의 지식으로 국가 경제 정책을 평가하는 게 얼마나 하룻강아지 같은 건지.. 조금 더 공부하고 사회경험도 해보시면 깨닫는 날이 있을 겁니다.

경제학 공부 자체는 좋은 거니까, 열심히 해보세요. 마음을 열고 항상 겸손하게~

모르면 입을 싸물어. 이런애들 볼때마다 짜증 확 차오르네. 정책에 대해서도 모르고, 경제에 대해서도 모르고, 비판의 관점도 틀렸어. 이런 애들은 뭔 자신감으로 글을 싸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무었이 어찌 잘못되었고 무얼 어찌 모르는지 뭐가 어찌 틀렸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셔야...
뭔 자신감으로 이런 댓글을 달고 계시나요?
토론의 자세가 결여되어 입 싸물을 분은 "개구신"님으로 보입니다...

스맛보이님은 "소득주도성장"은 이런저런 연유로 볼때
개소리라는 정의를 내렸습니다...만

작년수치는 예외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심지어 코로나 대응 그렇게 잘했다고 치켜세우는 뉴질랜드 대만등을 포함한 모든나라들이 경제성장률과는 별개로 내수 소비 및 가계소비가 확줄어들수밖에 없었는데..
그전년도랑 전전년도 수치면 모를까

코로나 시국에 소득 쪼그라든것은 생각도 안하고..
기레기들과 토왜 버러지들은 모조리 후쿠시마 원전속에 묻어야..

작년은 코로나 상황이었고...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은 불가피했음
오백만이 넘는 인구가 최저임금으로 생활하고 있었고 수십년간
임금대비 물가 상승은 큰 상황에서 불만이 최고조로 달했을때임
국힘당이 정권 잡았어도 현재 수준으로 올릴수밖에 없었음
자칫 대규모 파업및 소요사태가 일어날수 있었기때문에...

최저임금을 현실과 고려해서 올려야 하는데 등쉰이 공약지킨다고
현실 무시하고 3년 연속 크게 올렸더니 직장인들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익을 봤겠지만 그걸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도 많다는게 사실.

그니깐 가계소득 으로 보면 4명기준으로 3명은 올랐다고 하더라도
한명이 백수되면 전체소득이 팍 줄어든결과가 옴.
최저임금은 꾸준히 올리는건 찬성. 근데 표심잡겠다고
현실성없이 올리면 부작용이 더 크다는거.
올해는 거의 올리지도 못한거고.

이게 또하나의 문제가 이 정책으로 일부는 조그만한 이익이지만
일부에게는 치명적인 손해가 된다는점.

지금 선진국과 개도국을 막론하고 타국 상황들이 어떤지 알려고 하지도, 알 능력도 없는 사람들만 경제가 나쁘다고 투덜대는 웃긴 상황입니다. 적어도 여긴 해외반응전문 사이트이니 찌라시 같은 경제지 좀 들고오지 말고, 선거도 끝났으니 편향성 버리고 해외 경제 상황과 한국을 냉철하게 비교해보시길.

여기서 최저임금가지고 나불대는 인간은 죄다 자영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