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440183
아모레퍼시픽이 '메디안 사태' 이후 좀처럼 치약시장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2위 사업자인 LG
생활건강, 애경산업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7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
픽은 지난해 전국 치약시장에서 12.4%를 차지하며 업계 3위에 그쳤다.
<2017년 한국 치약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1위 LG생활건강 (48.9%)
2위 애경산업 (23.4%)
3위 아모레퍼시픽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