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8-03-05 23:05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시장 점유율 약진, 세계 2위 자리도 넘봐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387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765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공급 확대 전략이 본격화되면 해외 경쟁업체를 뛰어넘고 삼성전자에 이은 글로벌


2위업체로 도약할 가능성도 나온다.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1.5%로 5위에 


그쳤지만 4분기 점유율은 12.7%로 크게 늘어 삼성전자, 도시바에 이은 3위업체로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턴디지털과 마이크론 등 낸드플래시시장 확대에 상대적으로 고전하고 있는 경쟁업체를 뛰어넘고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3-05 23:05
   
하나둘넷 18-03-06 07:19
   
기사 잘못되었습니다. 

위 뉴스의 12%대 수준으로는 3위 못합니다. 

디램익스체인지가 발표한 
2017년 4분기 낸드 점유율은 

1. 삼성 38.3% 
2. 도시바 17.2% 
3. 웨스턴디지털 16.2% 
4. 마이크론 11.6% 
5. 하이닉스 11.2% 
입니다.  ㅋ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230111
멀리뛰기 21-01-02 09:35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시장 점유율 약진, 세계 2위 자리도 넘봐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3:54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시장 점유율 약진, 세계 2위 자리도 넘봐 감사합니다.
 
 
Total 16,4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041
10479 [기타경제] 반도체 굴기에 170조원 쏟아붓고도..중국, 메모리 점유율 … (24) 스쿨즈건0 11-21 4558
10478 [기타경제] IMF도 韓日 국민소득 역전 수정했네요 (7) 스크레치 11-21 5332
10477 [전기/전자] 삼성D, 역대급 OLED 출하.. 내년은 더 좋다. (7) 쾌남 11-21 2748
10476 [자동차] [단독]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 (12) 스크레치 11-20 4635
10475 [전기/전자] 日 니콘의 몰락, 직원 10% 감축할듯 (27) 스크레치 11-20 5067
10474 [기타경제] 전 세계 울린 韓 매운맛..라면 3분기도 펄펄 끓었다 (1) 스크레치 11-20 4601
10473 [전기/전자] SKT,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5G망 구축…'초고화질 CCTV통… (1) 유랑선비 11-19 2792
10472 [전기/전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 (13) 흩어진낙엽 11-19 4211
10471 [전기/전자] 中BOE 아이폰 OLED 패널 공급 무산...하반기 승인도 탈락 (19) 스크레치 11-19 4595
10470 [기타경제] 韓 조선 빅3 선박수주 낭보 잇따라…내년 본격 ‘청신호… (12) 스크레치 11-19 3319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309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73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297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19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76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65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70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68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57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9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14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61
10456 [전기/전자] 오포 롤러블폰 공개 'OPPO X 2021' (37) 카카로니 11-18 3837
10455 [전기/전자] 中화웨이 삼성과 경쟁포기 (48) 스크레치 11-17 8656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