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309000682
일본 최대 IB 노무라증권이 D램 반등폭이 커짐에 따라 전체적으로 한국의 반도체업계 영업실적 예측을 상향 조정했고, 이에 따라 주가예측도 상향됐다고 합니다.
<노무라증권 영업이익 예측>
삼성전자
2021F 49조 7000억원
2022F 79조 8000억원
SK하이닉스
2021F 12조 7000억원
2022F 28조 3000억원
참고로 키움증권 리포트의 예측도 가져와봤습니다.
<키움증권 영억이익 예측>
삼성전자
2021F 44조 9000억
2022F 80조 1000억
SK하이닉스
2021F 13조 1000억
2022F 29조 9000억
저 예측대로라면 TSMC는 SK하닉 선에서 정리되겠네요.
그리고 삼성전자도 2018년에 기록했던 58조 최고 실적을 넘을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물론 아직 변수가 많지만, 2022년은 한국 반도체업계의 역사에 기록될 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