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3-08 20:38
[전기/전자] 블룸버그: 한국과 타이완의 칩 파워, 미국과 중국을 당황하게 해
 글쓴이 : 유랑선비
조회 : 1,797  

- 코로나19 팬데믹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수요를 활성화시켰고 두 아시아 경제에 대한 글로벌 의존도를 돋보이게 해
- 이는 40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산업에서 일어났고 두 국가 회사들의 지배력을 빛나게 해
 
- 팬데믹 이전에도 5G, 자율주행차, AI, 사물인터넷 등 새 어플리케이션의 도래로 인해 마이크로프로세서 수요는 이미 강력해
- 그후 락다운과 함께 컴퓨터 디스플레이, 랩톱, 다른 재택근무 장비에 대한 글로벌 쟁탈전이 일어나
- 이제 칩 부족으로 다임러, GM, 포드 등 자동차 업체는 생산을 중단해
 
- 이 때문에 2021년 자동차 산업 매출은 610억 달러를 잃게 될 위험에 처해
- 이런 상황은 미국과 중국이 국내 생산 능력을 제고하려는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자극해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고위 관계자는 "이제 한국과 타이완은 한 때 OPEC 국가들이 석유에서 그랬던 것처럼 칩의 주 공급업체"라고 말해
 
- "그들은 OPEC처럼 협력하지 않지만 그런 힘을 갖고 있다"고 덧붙여
- 물론 칩 산업은 강력한 석유 카르텔과 비교할 수 없지만 사우디와 러시아처럼 TSMC와 삼성전자는 마음만 먹으면 시장을 흔들 수 있어
- 한국과 타이완은 다른 국가들이 양보한 영역을 점령함으로써 칩 제조 강국이 돼
 
- 1980년대부터 미국 제조업체들은 "팹리스" 디자인으로 이동하기 시작
- 이는 기업들이 자본을 덜 투자해도 되고 직원들이 여러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을 처리하지 않아도 돼
- 작년 9월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반도체산업협회가 발행한 보고서는 2020년 미국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능력의 12%라고 말해
 
- 반면에 한국과 타이완은 43%를 차지해
- TSMC는 애플 iPhone으로부터 구글의 AI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구동하는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AMD, Nvidia, 퀄컴 등이 주요 고객에 포함돼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합치면 그칠 줄 모르고 확장 중인 데이터 바다를 처리하는 메모리 칩 시장 2/3를 지배해
 
- 올 2월 24일 바이든 미 대통령은 반도체, 제약, 다른 첨단 기술의 공급망을 검토하는 것을 의무화한 행정명령에 서명
- 미국 반도체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미국 자급자족'(SIA) 법안은 미국 영토에 새로운 팹 건설을 격려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연방 장려금을 추진해
 
- 그러나 팹 건설을 위해 이보다 훨씬 더 큰 수준의 투자가 필요해
- 한 예로 서울 남부 평택에 위치한 삼성의 최신 팹은 150억 달러가 소요돼
- 이는 토요타와 마즈다가 앨라배마 헌츠빌에 건설 중인 자동차 공장에 투자하기로 약속한 금액의 거의 10배 수준
 
- 따라서 한 가지 해결책은 미국 반도체 생태 발자국을 확장하기 위해 아시아 제조업체를 초청하는 것이 될 수 있어
- 작년 TSMC는 2024년에 완공 예정인 애리조나 공장에 120억 달러를 쓸 것이라고 발표
- 삼성도 미국에 최첨단 로직 칩 설비를 위해 텍사스와 애리조나와 보조금을 놓고 협상하고 있어
 
- 한편 세계 어느 국가보다 더 많은 프로세서(연간 약 4000억 달러)를 구매하고 있는 중국은 미국 같은 지정학적 경쟁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해
- 현재 중국의 글로벌 제조능력은 미국보다 3% 높은 15%를 기록
- 그러나 두 국가 모두 세계적 수준으로 간주되지 않아
 
- 현재 미국과 중국은 한국과 타이완의 칩 공급량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 한국과 타이완은 전략적으로 미국과 동맹 관게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얽혀 있어









이천의 특산품.. 반도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2,5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66453
12504 [기타경제] 한화그룹, 플라잉카 기업 ‘오버에어’ 인수 (1) 굿잡스 12:25 1642
12503 [기타경제] "삼성은 다 계획이 있구나"..10년전 산 ASML지분 가치 9배됐… (7) 굿잡스 12:06 2471
12502 [기타경제] BTS 부러운 日 "소국의 기획사" 비아냥 (16) 스크레치 01:56 4780
12501 [과학/기술] 한국이 여전히 뒤쳐져 있는 공작기계 컨트롤러 - 일본 화… (19) 마리치 01:45 3526
12500 [기타경제] 선진국 라이벌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 (4) 스크레치 04-17 2249
12499 [자동차] 현대기아 전기차 유럽질주..1분기 판매 68% 급증 (3) 스크레치 04-17 1293
12498 [잡담] 귀요미의 쉬운경제 (29) - 촬스의 투자일기 (8) 귀요미지훈 04-17 465
12497 [전기/전자] "中 반도체 뿌리 뽑아야"..격해지는 미국의 중국 때리기 (3) 스크레치 04-17 1633
12496 [기타경제] 동남아에 부는 K-소주 바람..수출 최대 5배 ↑ (5) 스크레치 04-17 1123
12495 [잡담] 삼성이 ASML의 EUV장비를 싹쓸이 하던 시절 (9) 포케불프 04-17 1875
12494 [전기/전자] "중국 못따라와!" 삼성 폴더블폰의 진화 (3) 스크레치 04-17 1962
12493 [자동차] 현대차그룹 국내시장 점유율 90% 육박 (7) 스크레치 04-17 1084
12492 [과학/기술] 한화큐셀 작년 美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 (5) 스크레치 04-17 802
12491 [기타경제] 의료용 3D 프린팅 (1) 스크레치 04-17 524
12490 [잡담]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 요약 (9) 븅아 04-17 965
12489 [전기/전자] 구글·테슬라도 삼성에 칩 설계·생산 맡긴다 (5) 스크레치 04-17 2323
12488 [기타경제] 대박난 말레이시아 CU..열흘간 1만명 몰려 (10) 스크레치 04-17 1942
12487 [전기/전자] 삼성·애플·퀄컴 '5G 통합칩' 삼국지 (2) 스크레치 04-17 1083
12486 [기타경제] [단독] 이마트 "김치 중국식 표기 '파오차이' 와 … (2) 스크레치 04-17 1946
12485 [과학/기술] TSMC 따위는 삼성한테 발톱 때입니다. (17) 메흐메르 04-17 1693
12484 [전기/전자] 삼성 평택 파운드리 생산라인 6월 조기가동 (1) 스크레치 04-17 953
12483 [전기/전자] 쌀알 250분의 1 삼성, 스마트폰 필수품 '초소형 MLCC'… (1) 스크레치 04-17 797
12482 [기타경제] 또 '자살골' 넣은 남양유업 (4) 굿잡스 04-17 1136
12481 [기타경제] 1분기 수출 1465억달러 '역대 최고' 의약품·승용차… (1) 굿잡스 04-17 539
12480 [기타경제] 위기 뚫은 우리 농산물..녹차·유자·고구마 수출 활기 (1) 굿잡스 04-17 28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