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80111103927286
'2세대 8GB HBM2 D램' 업계 유일 공급.. 시장 3배 확대 전망..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송량인 '2세대 8GB
HBM2 (고대역폭 메모리) D램' 양산에 들어갔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속도는 9.6배, 성능은 최대 50% 향상
시킨 업계에서 유일한 제품으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초격차 기술을 일궜다는 평가다. 슈퍼컴퓨터 등 차
세대 D램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로 유리한 고지를 밟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