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년간 1만달러 내외, 1만달러~1만 5천달러 사이 국민소득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계속 도달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깊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 최근 10여년간 1인당GDP 현황
9. 헝가리
<9. 헝가리>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04년 (1만 276 달러) (헝가리 1만불 최초돌파)
- 2005년 (1만 1188 달러)
- 2006년 (1만 1469 달러)
- 2007년 (1만 3905 달러)
- 2008년 (1만 5743 달러)
- 2009년 (1만 3036 달러)
- 2010년 (1만 3095 달러)
- 2011년 (1만 4131 달러)
- 2012년 (1만 2903 달러)
- 2013년 (1만 3665 달러)
- 2014년 (1만 4231 달러)
- 2015년 (1만 2635 달러)
- 2016년 (1만 2971 달러)
- 2017년 (1만 4443 달러)
- 2018년 (1만 6147 달러)
- 2019년 (1만 6470 달러)
- 2020년 (1만 5373 달러)
사실 제대로 된 중진국 함정에 빠진듯한 모습을 보이는 헝가리
꽤나 오랫동안 1만불대에 머물고 있기도 하구요
2004년에 국민소득 1만불을 돌파한 헝가리는
(2004년이면 참고로 대한민국도 국민소득 1만 6천불대 정도였던 시절)
2020년에도 아직 1만 5천불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
즉 헝가리는 거의 20여년간 1만불대에 멈춰있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오히려 2008년 국민소득 (1만 5743달러) 보다
12년뒤인 2020년 국민소득 (1만 5373달러)이 더 낮아진것이 헝가리의 현실
어찌보면 현재 기준 국민소득만 놓고보면 개발도상국 중에선
비교적 높은축에 끼지만 (1만 5천불대)
(대표적으로 폴란드, 우루과이 등과 함께 헝가리는 상위권 개발도상국이긴 합니다)
중진국 함정이란 단어에는 폴란드와 함께 현재 기준 가장 부합하는 국가가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참고]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1. 태국>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5076 달러)
- 2011년 (5492 달러)
- 2012년 (5861 달러)
- 2013년 (6168 달러)
- 2014년 (5952 달러)
- 2015년 (5840 달러)
- 2016년 (5995 달러)
- 2017년 (6594 달러)
- 2018년 (7294 달러)
- 2019년 (7807 달러)
- 2020년 (7295 달러)
<2. 아르헨티나>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413 달러)
- 2011년 (1만 2788 달러)
- 2012년 (1만 3890 달러)
- 2013년 (1만 4489 달러)
- 2014년 (1만 3209 달러)
- 2015년 (1만 4895 달러)
- 2016년 (1만 2773 달러)
- 2017년 (1만 4618 달러)
- 2018년 (1만 1625 달러)
- 2019년 (9890 달러)
- 2020년 (8433 달러)
<3. 브라질>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1333 달러)
- 2011년 (1만 3296 달러)
- 2012년 (1만 2425 달러)
- 2013년 (1만 2358 달러)
- 2014년 (1만 2176 달러)
- 2015년 (8846 달러)
- 2016년 (8757 달러)
- 2017년 (9975 달러)
- 2018년 (9043 달러)
- 2019년 (8751 달러)
- 2020년 (6450 달러)
<4. 말레이시아>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9047 달러)
- 2011년 (1만 398 달러)
- 2012년 (1만 807 달러)
- 2013년 (1만 852 달러)
- 2014년 (1만 1165 달러)
- 2015년 (9663 달러)
- 2016년 (9523 달러)
- 2017년 (9965 달러)
- 2018년 (1만 1077 달러)
- 2019년 (1만 1193 달러)
- 2020년 (1만 192 달러)
<5. 카자흐스탄>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9005 달러)
- 2011년 (1만 1553 달러)
- 2012년 (1만 2300 달러)
- 2013년 (1만 3789 달러)
- 2014년 (1만 2714 달러)
- 2015년 (1만 435 달러)
- 2016년 (7662 달러)
- 2017년 (9187 달러)
- 2018년 (9749 달러)
- 2019년 (9750 달러)
- 2020년 (8782 달러)
<6. 멕시코>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9271 달러)
- 2011년 (1만 203 달러)
- 2012년 (1만 242 달러)
- 2013년 (1만 725 달러)
- 2014년 (1만 929 달러)
- 2015년 (9617 달러)
- 2016년 (8745 달러)
- 2017년 (9288 달러)
- 2018년 (9687 달러)
- 2019년 (9862 달러)
- 2020년 (8069 달러)
<7. 터키>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533 달러)
- 2011년 (1만 1221 달러)
- 2012년 (1만 1638 달러)
- 2013년 (1만 2489 달러)
- 2014년 (1만 2079 달러)
- 2015년 (1만 974 달러)
- 2016년 (1만 891 달러)
- 2017년 (1만 629 달러)
- 2018년 (9507 달러)
- 2019년 (9151 달러)
- 2020년 (7715 달러)
<8. 폴란드>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07년 (1만 1264 달러) (폴란드 1만달러 최초 돌파)
- 2008년 (1만 4001 달러)
- 2009년 (1만 1541 달러)
- 2010년 (1만 2602 달러)
- 2011년 (1만 3887 달러)
- 2012년 (1만 3158 달러)
- 2013년 (1만 3778 달러)
- 2014년 (1만 4343 달러)
- 2015년 (1만 2566 달러)
- 2016년 (1만 2428 달러)
- 2017년 (1만 3872 달러)
- 2018년 (1만 5461 달러)
- 2019년 (1만 5601 달러)
- 2020년 (1만 5304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