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7-12-28 22:56
애플, 배터리 게이트로 '1천조 소송' 당해
 글쓴이 : samanto..
조회 : 3,399  

아이폰 사용자들 "사기 당했다", 전세계서 줄줄이 집단소송                  


   

아이폰의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키는 세칭 ‘배터리 게이트’로 애플이 1천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집단소송을 당했다.

미국의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미국의 아이폰 사용자 비올레타 마일리안(Violetta Mailyan)은 2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애플을 상대로 9천999억달러(우리돈 1천72조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애플의 시가총액(약 8천800억 달러)보다 큰 액수다.

비올레타는 “애플이 아이폰의 성능을 느리게 해 오래된 아이폰 사용자들이 제품을 수리하는 대신 새 폰을 사도록 유도했다"며 "이는 사기로, '캘리포니아 사업 및 전문직업법 17200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애플의 공식입장 발표 이후 전날까지 미국에선 9건의 소송이 제기된 상황이다.

한국에서도 집단소송이 본격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휘명은 27일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법무법인 한누리도 28일부터 소송인단을 모집해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을 할 예정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일 “리튬이온 배터리는 주변 온도가 낮거나, 충전이 덜 됐거나, 노후한 상태일 때 기기를 보호하느라 갑자기 전원이 꺼질 수도 있어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성능 저하 기능을 도입했다”며 인위적인 성능 저하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으나, 그동안 이같은 사실을 사전 공지하지 않아 아이폰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방통위도 최근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 애플에 설명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 파장은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박태견 기자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526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amanto.. 17-12-28 22:57
   
1천조면 얼마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룰루동동 17-12-28 23:03
   
우리나라 내년 예산이 430조 입니다 대략 2년하고 한분기 예산정도 돼겠네요

참고로 2018 서울시 예산이 31조7400억 국방예산이 43조 정도 됩니다

내년기준으로 서울시 30년 예산정도 돼네요 ㄷㄷ
정말미친뇸 17-12-28 23:17
   
앱등이들은 이것조차 실드처주던대요 ㅋㅋ 또 한가지 미국에서만 천조짜리 소송임. 유럽 아시아에 시작하면 망했다고보면됨. 또 사기처서 팔고 이기 많이보면 미국.유럽 벌금이 어마어마함. 소송비로 번돈 날리고 배상비 벌금낼려면 회사 팔아야할듯
전쟁망치 17-12-29 02:39
   
역대 최고 배상 액수 소송 이다
Solitarie 17-12-29 18:44
   
아이폰 사용자가 몇명인데... 집단소송인데 작은금액이라도 패했다간 정말 초상나겠군요
스크레치 17-12-29 19:12
   
1천조 배상판결이야 당연히 안나도

전세계에서 줄소송 난다는거 자체가 이미 큰 타격
다라지 18-01-03 22:36
   
지고 이기는걸 떠나서 그 소송비용도 어마무시할듯..변호사들만 때돈벌겠네
 
 
Total 8,2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2537
2390 [전기/전자] 세계 SSD 시장 점유율 순위 (2017년) (8) 스크레치 02-02 4226
2389 [전기/전자] 삼성 스마트폰, 작년 영업익 12조…올해 갤S9도 기대 (5) 스크레치 01-31 3730
2388 [기타경제] 중국, 온실가스 증가 없이 GDP 성장? 알고보니 통계 조작 (8) 스크레치 01-31 2621
2387 [전기/전자] 삼성, 폴더블 앞세워 37조 OLED 초격차 (7) 스크레치 01-31 3562
2386 [전기/전자] 일반 D램보다 5배 비싼 ‘HBM2’…삼성·하이닉스가 공들… (1) 스크레치 01-31 3059
2385 [전기/전자] 차기 'OLED 아이폰' 부품 공급사는? (1) 스크레치 01-31 1933
2384 [과학/기술] 생체 내에 장기간 삽입해도 부식 없이 유연한 신경전극 … (2) 진구와삼숙 01-31 1172
2383 [전기/전자] 휴대폰 카메라 ··· 명함 두께 렌즈 구현 가능해 졌다 (4) 진구와삼숙 01-31 1912
2382 [자동차] 4년 만에… 한국車 독일 수출량 > 독일車 수입량 (19) 스크레치 01-31 3106
2381 [과학/기술] 자폐증 핵심 유전자 '삼돌이' 발견…"우울증 등 … 진구와삼숙 01-31 978
2380 [전기/전자] 삼성전자, 부품으로 40조 남겼다 (1) 스크레치 01-31 2022
2379 [전기/전자] 삼성전자, AI·IoT·폴더블 등 신사업 확대 나선다 (1) 스크레치 01-31 865
2378 [과학/기술] 이경무 서울대 교수 "첩보영화처럼 CCTV 선명하게 확대" (3) 진구와삼숙 01-31 1449
2377 [기타경제] 삼성전자,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1) 호갱 01-31 1181
2376 [주식] 삼성, 주식 50대1 액면분할 결의(2보) (1) 진구와삼숙 01-31 1177
2375 [자동차] LG화학, 인도 마힌드라 뚫었다…전기차 'e베리토' … (5) 스크레치 01-31 2211
2374 [전기/전자] 삼성전자·애플, 올해 AMOLED 물량 '싹쓸이' (6) 스크레치 01-31 2195
2373 [자동차] 현대·기아차, 이스라엘 시장서 독주...지난해 1·2위 싹쓸… (1) 스크레치 01-31 1412
2372 [전기/전자] 5G 시대 주도권 잡아라..삼성·퀄컴·인텔 '삼파전' (1) 스크레치 01-31 1129
2371 [전기/전자] '평창 5G' 세계 표준 되나...이통사 5G 주도권 경쟁 … (1) 스크레치 01-31 988
2370 [기타경제] 인구이동률 45년 만에 최저...울산·경남 구직 탈출 심화 ~ 별찌 01-31 641
2369 [전기/전자] 삼성전자, 5배 빠른 슈퍼컴퓨터용 800GB Z-SSD 출시 (5) 호갱 01-30 1851
2368 [과학/기술] 석유 아닌 미생물로 페트병 만들고 분해도 한다 (2) 진구와삼숙 01-30 1097
2367 [기타경제] 日 작년 실업률 3% 이하인데 소비 쪼그라드는 이유 (1) 진구와삼숙 01-30 1316
2366 [전기/전자] 재팬디스플레이, 연속 적자…재건 열쇠 中이 쥐었나 (2) 진구와삼숙 01-30 1532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