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573912
타이밍 한번 기막히네요
삼성전자가 중국산 불화수소 테스트 마쳤다고 언론보도 나온지 하루만에
바로 수출허가 해주는
일본정부 실력 잘봤습니다.
단기간에 게릴라식 공격으로
한국정부의 변화를 이끌어내보려는
멍청한 아베일당의 공격이 실패하고
사태는 이제 장기화 양상으로 빠지면서
일본산 맥주나 자동차, 의류 등의 소비재 상품 점유율은 상상초월할 정도로 추락해서
이제 다시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까지 떨어지고
일본여행은 한국 국민들이 현명하게 알아서 안간 덕분에
일본 지자체는 망하게 생겼고
오히려 일본 자신들 경제만 타격 받는 상황
거기에 한국정부가 WTO에 제소하는 것에 두려움 느끼고
어느정도 국제사회에 보여주기식 명분쌓기용일 가능성도 크지요
우리는 정부 말대로
일희일비 할 필요없고
7월 1일 수출규제 발표이후 차근차근 준비해왔듯
우리 소재업체들과 협력강화 및 국제사회 다변화로 계속 대응해나가서
궁극적으로 탈일본을 이번기회에 마무리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국민들은 일본 소비재상품 불매 및 여행 불매를 계속 영원히
진행해나가면 될것이구요
물론 똑똑한 우리기업과 정부가
저런 일본의 뻔히 보이는 전략에 말려들 가능성도 없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