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값 알고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미리 대통령실과 하나로 측에서 조율해서 대통령 방문 기간 전후로 말도 안되는 대파값 만들어놓고 대통령을 그쪽으로 가게 해서 대파값 800원이면 뭐 적당한 가격이네 이런 ㅂㅅ같은 개소리하는걸 기자들 모아놓고 쇼를 했다는거....
이 ㄷㅅ들은 문재인 정권은 쇼만 했다고 하더니, 이 ㅂㅅ들은 쇼도 제대로 못함.
장 안보고 다니면 당연히 모를수 있다고 봄 근데 저새끼는 대통령으로 마트를 방문 한거고
밑에 참모진들 경호처까지 동선 파악 그리고 어디서 무슨 물건을 들을지 다 짜여진 동선에
시나리오인데 분명 참모들이 대본 줬을거임 근데 그런거 안보고 나가서 개지랄 하니 저런
실수가 나는거임 예전 국군의날인가 때도 부대 열중쉬어 안해서 난리난 적도 있으니 공부
숙지를 아예 안하고 술만 쳐먹는단 소리죠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