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쪽 대륙에서 40km 위치한 켐벨유적
9000년전(BC 7000년전) 추정 해저에서 대규모 태극문명 발견
관련 고대사 연구가 심화될수록 인도와의 경제,국방 교류가 더크게 확장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고대어에서 인도 타밀어, 티벳어 동일 유사성 배경을 방증할수 있는 유적중 한곳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대다수 한국인, 한국역사학자 선입견, 편견으로 크게 오판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인도 초기 타밀 문화는 현재 인도거주 짙은 갈색 피부의 타밀인이 중심이 아니였습니다.
BC 1000년전 , 인도 타밀의 초기유적지에서 발견된 다량의 항아리 매장 유골을 분석한 결과,
초기 인도 타밀문화는 현재 짙은 갈색피부의 드라비다족 타밀인이 중심이 아니라, 몽골인 30%, 코카소서이드인 35%(캘트족,중동) 였습니다. 흑인 14%, 오스트랄로이드 5%, 인도 드라비다족 포함 기타 8% 입니다. 부여 옥갑에서 캘트족 문자가 발견 배경이 될수 있는 경우입니다.
*. <인도 뉴스 2019년 기사 요약 인용>
* 2019년 9월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서 가장 큰 업적으로 내세우는 셰계적 이슈가 있었습니다.
"인도 타밀 문명은 BC 2500년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계승했다."
그 직접증거로 제시한것이 깨어진 도자기에 새겨진 5개의 고대 낙서이며
그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함에도,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는 이상하리 만큼 조용합니다. 너무나 이상하지요 ???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자기부족함 한계를 보여주는것 입니다.
< Harrap script 를 계송한 proto tamil brahmi script 5개 낙서(문자) > 인도 방송
상단에 컨텐츠 내용 직접 관련언급은 없으나, 관련성이 있어서 게시합니다. 참고 하세요~
*. 영산강 마한 태양족의 기원과 발전"
박동 박사
현재 한국 직업능력 개발에 재직중
학부 신문방송학
석사,박사 정치학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의원회 소속 나주 박물관 사업참여 계기로 마한 문명에 대하여 연구
정치학 박사님이 지적호기심에 출발하여
15년간 연구 마한 관련 심층 탐구 저서
조회수 3,245회
최초 공개: 2020. 8. 11
https://www.youtube.com/watch?v=duUj2m7K9JE
Indians & Koreans are brothers. Traditional games are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