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이나 유럽 같은 나라들은 엄청난 재난지원금을 지출했다.
미쿡은 수천조원 이상씩 팍팍 쎄렸다.
유럽 국가들도 크기는 조금 더 작아도 웬만한 국가 ..독일 등도 한번에 수백조씩 쎄렸다
나라 빚도 한쿡보단 비교도 몬할 만큼 큰데도 그렇다.
왜국도 그러했다.
다 국민이 행복해 지고 ..나라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구킴당이나 기재부, 조중동넘들은
한쿡은 처한 사정이 다르다고 개소리 지끼지만..다 개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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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 돈을 지출해 불믄..
그 돈이 민간에서 몇 배의 승수효과를 일으키며 경제를 살린다꼬.
정부가..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돈을 주면 그 돈으로 소비를 해서
판매자나 생산자도 그 돈을 벌고 그카믄
근로자들도 임금을 받게 되고
대출자인 은행도 빌려 준 돈을 받을 수 있고..
그렇게 확장된 경제 규모 만큼 국민은 더 좋은 것이고..
(물건도 사고, 빚도 갚고..임금이나 대출금도 회수하고 등등..다 좋다)
그만큼 각 소득이나 소비에 대하여 세금을 더 거두게 되니
복지 지출의 상당 부분을 이미 커버치게 되니
부담도 훨씬 덜한 것이다.
그런데 왜 신자유주의를 외치는 구김당이나 기재부. 조중동 등은
그렇게 악다구니를 쓰며 복지 등을 반대하며
눈을 벌겋게 뜨고 ...악의 취급을 할까.
일부 극소수인 자본가들 그리고 그들과 영합한 관료들이
그 돈을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지 말고..지들끼리 그냥 다 쳐먹으려고 하는 수작이다.
예를들어
국민에게 100조를 나누어 주면 한 사람 당 2백만원 정도인데
지들 열 명이 나누어 먹으면 두 당 10조원이거등..
눈 먼 돈 그냥 꿀꺽 하는 거지.
그 댓가로 기재부 관료넘 등은 뒷 돈도 받고, 퇴임 후 자리도 보장 받고 하는 거고..
언론 넘들도 그에 찬동하는 기사 써주고 뒷 돈 받는 거고..
그러면서 떠든 다는 논리가
낙수 효과니 기업을 키워야 고용이 된다느니..하면서 주디 터는데
그건 벌써 100년도 훨씬 전에 깨진.. 실패한 이론이야..
그래서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케인즈이론이 대세가 되었지.
...아니... 돈 갖은 넘이 자기는 돈 많으니...지 돈을 일부러 꺼내서
다른 사람에게 그냥 나누어 주려고 한다는 게...이게 말이나 되냐고..
오히려 돈 많은 넘이 더 돈을 밝히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지.
자본주의 혹은 시민민주주의의 본류이자 대세인 유럽이나 미쿡에서도
이미 그건 다 개뻥이라고들 하지.
신자유주의는 미쿡의 트럼프나 바이든 조차.. 즉 민주당이나 공화당 조차
실패한 이론이자 가혹한 이론이라고 이미 주장을 하고 있지.
그런데 그 영혼마저 다 빨아 먹는다는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는 그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의원내각제를 선호하며
(대통령제가 되면 심판을 받고 처벌을 받을 확율이 크게 되니까)
당연히 민영화를 추구하게 되고, 검.언을 반드시 반드시 손아귀에 넣으려 한다.)
왜국을 보면 딱 답이 나온다.
왜국이 왜 그렇게 처참하게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가.
왜 그렇게 국민들이 살기가 힘들어 지고 미래가 완전히 사라 졌겠는가.
물론 자연 재해, 역병, 방사능, 본래 왜인들은 미개함.. 등의 원인도 있다고
왜국인들도 말을 하지만...
사실은 신자유주의 때문에 고착화된 부정부패.무책임 논리,
검.언이 수단으로 전락했으니 처벌이나 경고가 사라졌고,
내각제에 세습제이니(내각제는 거의 세습제화 된다고 보면 된다)
선거로 단죄하기도 불가능하기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사실 미래가 없다.
신자유주의, 내각제 등으로 인한 부정부패의 만연,
민영화로 인하여 기초적인 삶조차도 유지가 버거움..
검.언.학.종교.시민 단체 등 모든 ...대항 가능한 세력들이 이미 자민당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고..
오직
극소수 지배세력들만이 대를 거듭하며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있다.
일본인들이 혹시나 깨어나 저항할까봐
그 위험 세력들은 미리 한쿡인 혹은 재일이라는 굴레를 쒸어 놓았고
여차하면 한쿡 위협론. 혐함론을 설파하며
일본인들을 눌러 놓고는 계속 착취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게 다 깨어서 저항하지 못하는 일본인들 자신들의 탓이다.
한쿡의 토왜들이 가고자 하는 미래가 곧 저 일본이다.
벌써 이십년전부터 아니 더 이전부터
..예를들면 이명박이라는 넘의 자서전적 이야기가 드라마 될 때부터 다 기획되고
잇었던 소름돋는 수작인 것이다.
토왜들은
한쿡인들이 다 뒈져 나가도 전혀 눈 하나 까박이지 않는다.
자신들의 돈과 안전만이 중요하다.
한민족간 전쟁이 나서 공멸을 한다는 것은..오히려 그넘들에겐 기회이다.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되면 무조건 돈을 후리고 해외로 빼돌리고
민영화 해서 주머니 채우려고 악다구니를 쓰는 넘들이다.
당연히 검,언 기재부.사학 등은 이미 그들과 한 배를 탄 넘들이다.
이명박이 때
자원 외교, 부의 해외 유출 및 은닉...
4대강, 언론.종교에 사람 심기...
국정원.검.경 동원한 온갖 공작과 살해...
심지어 자주적민주주의자이자 그렇게 투명했고
국민과 역사에 진심이었던 노무현 전대통령도 처단한 넘들이다.
도대체 사람이라면 어케 이런 것들을 지지한다든지 말을 할 수 있는지
괘씸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