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파장이 장난아님 김진태가 요즘 입닫고 가만히있는이유
작년부터 태영은 위험하다고 이업계에서는 소문 돌았고 어음거래 하청은 벌벌떨고 있었음
태영은 모그룹이 있어 그나마 당분간 버틸거라했지만 1년이었음
작년 소문돌때 이미 대기업중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롯데 였음..
총선이후 터질수 있으나 왜놈기업인지 조선기업인지 아리까리한 롯데는 과연 계열사에서 얼마나 지원사격이 가능할지 모름.
기획재정부 20년차 왈(이처럼 국고가 비어본건 처음이다..)
90년대였음 imf왔다.
아마 총선이후 표심으로 잡아둔 건설사들 아마 속속 무너질거임
특히 (토목 및 해외사업 등을 제외하가 아파트만 지어서 뻥튀기한 건설사나 오로지 건설만 있는기업
계열사가 없는?
지방의 중견 건설사들(얼마전 경남지역 상위권 동원건설 처럼)
작살 많이 날거임.
또 현장에 기술자가 없음 젊은이가 없음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에 노인 기술자들밖에 없음
아마 토목 건설 조선은 제대로 대책안세우면 10년내로 개작살 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