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나마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르게 어설프나마 인폴딩 방식으로 들고 나오나 했는데
역시나 기술력이 허접이라서 지난번 쓰레기로 내놓은 아웃폴딩 모양 그대로 나오면서
고작 힌지 등 바꿨다고 가격은 무려 정신나간 330만원으로 올린거 보고
확신했습니다.
아 이것들은 팔아먹기위해 내놓는것이 아니라
그냥 삼성전자만 의식해서 쓰레기라도 비싸게 내놓자라는 생각이구나
중국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쓰레기 수준인건 이미 전세계가 다 아는사실이고
(사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문제가 아니라 OLED도 아직 제대로 못만드는 놈들입니다)
가격이라도 무조건 비싸게 불러서 뭐라도 있는것처럼
(어차피 외부에 팔려는 생각 지들도 안하기때문에 저런 터무니없는 가격정책을
구사하는것입니다. 만약 외부에 팔 생각이 있다면 전세계에서 쓰레기로 인식되는
중국산을 저렇게 터무니없는 가격에 비싸게 내놓을리는 없으니까요)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297만원입니다. 그러니 저 쓰레기를 330만원에
내놓은것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얘기인지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전 또 하나 이번 공개한걸 보면서
사실상 화웨이의 항복선언 및 자폭선언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기술력으로 삼성전자에 상대가 안되는 상황이고
따라잡는건 불가능하다는것을 화웨이 스스로가 더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삼성전자 OLED를 다시 채택했고
지난해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던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삼성에 SOS를 친 상황이 아니겠죠
올해부터 삼성전자는
더 예쁜 모양에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Z플립을 내놓으면서
폴더블 "대중화" 의 길을 가는반면
기술력도 없는 중국산 쓰레기 기업은
지난번과 힌지 조금 바꿔놓고 가격은 무려 330만원에 내놓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고
이미 이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향후에도 삼성전자의 독무대로 그냥 끝이 나겠구나라고 확신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압도적이니 다른기업이 추격 자체를 이제 엄두를 못내는 상황으로 보이구요
뭐 물론 폴더블 디스플레이 자체의 기술력 수준 뿐만 아니라 수율과 양산능력에서도
삼성전자와 넘사벽 차이이구요
현재 인폴딩에 비해 기술력이 3~5년 뒤진 아웃폴딩 디스플레이도
제대로 양산능력을 못갖춘것이 중국업체들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