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114450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을 지키기위해 노골적으로 '생떼'를 부리고 시장가격에 개입하려 한다는 우려의 목소
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다급히 당국에 SOS를 요청한 것은 삼성전자가 최근 D램 가격
인상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모바일 D램가격을 3~5% 인상하겠다고 해당업체에 통
보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없으면 제품을 만들지도 못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포화상태로 접어들며 오포, 비보등 내수로 생존하는 기업들은 부
품 가격 상승으로 입을 타격이 만만치 않다"면서..
영업이익 안나서 이제 반도체 살 돈도 없으면 그냥 허접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대거 폐업하면 될일
그것이 시장의 자연스런 흐름
기술력이 안되고 자국에서나 팔아먹어서 영업이익도 안나는 상황이라 대거 망할 위기니
반도체 가격 좀 내려달라고 삼성전자에 울며불며 달려들고 있는 불쌍한 중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