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태클 걸어 미안합니다만.. 최신 자료도 아니고 확정치도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가져 오시나 본데 네이버는 2015년 4월에 나온 imf 리포트의 수치를 표기 했을 뿐입니다.(2015년이 다 지나기 전인 4월의 예상치라 확정치와 차이가 좀 납니다)
이미 imf에서 10월 리포트의 예상치도 나왔고요. 다만 그것도 역시 예상치일 뿐이죠.(4월보다는 그래도 정확함)
10월 예상치는 강달러와 세계 경제 악화로  대부분의 나라가 저거보다 감소했고(달러 표시니까 강달러면 미국 외의 나라는 자국통화가 약세가 되기 때문) 더군다나 계속된 강달러로 12월까지 다 지난 확정치는 더더욱 감소 했습니다. 확정치는 2015년이 지났기 때문에 속속 각 국마다 나오고 있고 imf에는 2016년 4월 리포트에 나오겠죠.

imf 2015년 10월 리포트의 위 22개국 예상 자료입니다. 대부분이 저거보다 1000달러 내외로 감소했죠.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5/02/weodata/weorept.aspx?pr.x=53&pr.y=8&sy=2015&ey=2020&scsm=1&ssd=1&sort=country&ds=.&br=1&c=193%2C122%2C124%2C138%2C196%2C142%2C156%2C182%2C128%2C172%2C132%2C184%2C134%2C174%2C144%2C146%2C178%2C136%2C158%2C112%2C111%2C542&s=NGDPDPC&grp=0&a=

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2015년 4월 예상에서는 성장률 3.28% gdp디플레이터 2.43%
그리고 평균환율은 1099원으로 예상하여 위의 2만8338달러로 나왔지만
10월 예상에서는 성장률 2.6% gdp디플레이터 2.39% 평균환율 1120원으로 2만7512달러로 나왔습니다.
실제 2015년이 지나다 보니 성장률이 예상보다 하락했고 환율은 원화약세로 4월 예상보다 더 상승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거도 10월까지 예상이고
2015년이 다 지나보니 성장률은 2.6%, gdp디플레이터(아직 안 나옴) 평균환율은 강달러로 더더욱 오른 1131원이었죠. 그래서 확정치는 2만7000불 정도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2015년 4월 예상(2만8338달러) -> 2015년10월예상(2만7512달러) -> 2015년확정치(2만7000달러)
이렇게 되는 겁니다. 다른 나라도 물론 대부분 강달러로 4월보다 10월 예상치가, 10월 예상치보다 확정치가 감소 했다고 보면 됩니다.

선진 22개국 2015년 1인당 국민소득 순위 (IMF)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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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22개국 2015년 1인당 국민소득 순위 (IMF)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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