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종용 전회장 아들 윤태영조차
이수만, 양현석보다 더 위로 인정한 연예인 출신 최고부자
신영균이 소유한 건물 모음.
(몇년전 자료라 현재는 약간 바뀌었을수 있음)
청담동 명보빌딩 - 대지 242평에 연면적 1165평으로 지상 6층 지하 3층규모.
메디컬 빌딩으로 운영중. 시가는 370억.
명동 1가 명동예술극장 앞 위치한 명동증권빌딩으로 대지면적만 483평.
명동이라는 이름에서 더 이상 생략하겠음. 시가가 무의미함.
신촌역 3번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멜리트 빌딩. 소위 맥도날드 빌딩으로 불림.
여기가 신영균이 설립한 한국 맥도날드 본사가 있었음. 지상 15층 지하 3층으로
대지면적은 144평에 연면적은 1620평으로 크기는 크지 않으나 300억은 넘는 건물.
을지로3가 명보4거리에 위치한 명보아트홀. 대지면적은 380평 규모에
지상 6층 지하 4층규모.
이 건물을 개인 명의로 가지다 본인이 만든 재단에 기부함. 가치는 500억으로 추정.
명보아트홀과 함께 재단에 기부한 신영영화박물관. 우리나라 영화박물관중 가장 큼.
대지면적 3만평 연면적 800평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
지상 14층, 지하 3층 규모의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센터마크 호텔.
원래 신영균 본인소유한 관훈빌딩을 하나투어와 합자해서 호텔로 개조.
객실 규모는 250실 규모고 대지면적은 578평, 연면적은 4654평으로
약 1천억 시가로 추정.
인천 신영상가도 신영균 소유.
지상 6층 상가고 계양동에 위치함.
참고로 위 7채 건물 말고 땅도 엄청 가지고 있음.
모교 서울대에 시가 100억 상당의 제주도 중문단지 토지를 기부하고
이전부터 토지 기부를 해옴.
그리고 경인방송, 서울증권, 유진투자증권을 사려다가 실패한 전적 있고
제주방송 소유주이자
SBS 대주주이기도 함.
총자산은 부동산, 주식 다 합쳐 5천억 이상 추산.
그가 가진 주식은 2830억으로 추산됨.
서울대 치대 출신에 배우로도 성공하고 사업으로도 큰성공을 거두고
나이가 현재 90가까이 되었지만 건강하여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으로 불림.
출처: 네이버 빌딩가이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