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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2 21:03
[잡담] 인도내 국내기업 사회공헌 측면에서 꼭 참고( ft. 아라가야 도부호)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356  


<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 국내, 외  고고학 유적지 발굴 & 다수의  대형 박물관 설립 게획>

관련 영상, 뉴스 기사, 자료   맨 하단에 링크  

Part 1 [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 ,금액의 고고학 발굴 계획 승인 배경] 
      : 아라가야 도부호와 깊은 관련성 있는BC 580년 Keedzhai 도 부호의(Proto-tamil brahmi script)발굴 성과는 인도 고고학 발굴 역사상 최대 업적으로 평가되며, 인도 역사를 다시 써야할 만큼의 중요성을 가집니다. 
 
  방송예시 5개 문자중 3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하였습니다.

  
        
고고학 발굴 성과와 더불어  인도 타밀라두 주  12 site 중심으로 대규모 발굴및  다수의 대형박물관이 건립 진행, 계획중에 있으며, 인도 타밀 도부호의  심화 연구를 위하여 100 여개 Site 에서 발굴된 모든 도부호,  발굴 유물  디지탈 DB 계획 중으로, 한국인의  고고학 분야,  언어, 문자학 분야 공동 연구및  참여도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할점은, 인도 아리안계 민족인 주류인 인도사회에서, 그들이 인더스 하라파 문명의 정통성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며 믿고 있는 상황에서,   읻도 타밀인의 역사가들이  하라파 문자, 모헨조다로 문자 유사성을 근거로  인더스 문명을 계승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다소 불편한 시선 갖고 있습니다.
 


Part 2 [인도 타밀 초기 역사, 코카소서이드(켈트족 포함)35%, 몽골인 30%, 중심의  다민족 문화 공동체 였다]
     BC 1000년  Adichanallur 유적발굴 성과  
     -  다민족 사회 ,  특정지역 한정  다량의 옹관묘 유골기준 DNA분석 결과 로서, 단순 유골 비중으로만 보면, 코카소서이드인 35%, 몽골인 30%, 흑인14% 이 중심 이였으며오스트랄 로이드 5%, 드라비다족 타밀인 포함 기타 8%였습니다. 

  한국인들 대다수,  현지 거주 민족들의 인종,피부색에 기인한 선입견과 편견으로  한국 고대사 관련성에 관심 두지 않고 있습니다. 

      ※  부여 옥갑 ( 코카소이드인 - 켈트족 문자 존재)



Part 1 [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 ,금액의 고고학 발굴 계획 승인 배경] 

시기적으로, 한국 가야사 복원 노력과 맞물려, 인도남부 타밀라두 주 에 소규모 고대 유적발굴이 진행되었으며, 인도역사를 다시 써야할 만큼 중요한 발굴 성과가 몇차례 있었습니다.

 대표적 사례로 우선하여 거론되는 발굴성과는, 한국의 아라가야 도보호와 깊은 관련성 가지며, 인도 역사상 고고학 발굴 최대 업적으로 평가되며, 인도 역사를 다시 써야할 만큼  매우 중요성을 가집니다.

   인도 Keezdhi 유적지(BC 580년 추정) 발굴된 도 부호 로서, 방송 예시 5개 문자와 (Proto-tamil brahmi script)     인더스 Harrapha script , 모헨조다로 문자 유사성을 근거로  인더스 문명을 계승했다는  직접적 증거로 제시하였습니다. 
 인도 방송예시 5개 문자중  3개가 명백히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사실은 단편적으로, 한국인과 인도 타밀인은 민족 문화 정체성면에서 일정부분 동질성을 가진다고   해석될수 있습니다.


현재, 인도 타밀 100여개  site 에 존재하는 모든 도부호를 디지탈 DB화 계획중으로  연구 심화 준비 단계 입니다.
 인도 타밀  도 부호 탄소연대 측정도 동시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고대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아라가야 도부호의 생성 추정 년대 입니다.
  
 재조사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인도타밀의 도부호(BC 580년), 인더스 하라파 문명(BC 2200년 ~ )과 비교하여 시기적으로 매우 앞서는  BC 5500년 이라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내용의  이미지 컨텐츠가 보이는군요.   탄소 연대 재측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연하여,   인더스 문명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없으며 주변국과 논쟁의 대상으로 현재도 진행형이며,  다수의 단순 추정근거로  인도인  (드라비다족 타밀인 포함)이 인더스 문명의 주인공이다.  일반인에게 알려졌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발굴된 인도 타밀 도보호 BC 580년 , 인더스 문명의 하라파 문자, 모헨조다로 문자 유사성을 근거로 하여 , 인도 타밀어는  외부 유입된 언어가 아닌,  인도 고유의 언어 주장이 합리적 판단, 추론  배경이 되었습니다.

도 보호 발견과 더불어,  인도 방송  관련이슈에  토론자로 참여한, 방송 패널  여성 역사학자 한분은  인도 타밀어는 외부에서 유입된 언어가 아니며,  인더스 문명을 계승했다 " 언급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해당 발굴이전, 인도 타밀의 역사를 BC 300년  ~  부터  이야기 하였으나.  도부호의  발굴 성과에 힘입은, 추가 발굴 과정에서,   BC 2200년 Mayiladumparai  철기문명 까지 밝혀진 상황으로,  인도 역사는 다시 쓰여질 것입니다.    
( * 고조선 건국  BC 2333년)


  이에 고무된타밀라두 주 총리가  고고학 역사상 최고 금액을 승인하여  12개 SITE ( 인도- korkai 해저 발굴 포함) + 동남아시아 6개국 + 이집트,오만  타밀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의미에서 과거 흔적들에 대해서도  대규모 발굴을 계획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타밀라주 총리의  대단한   역사적 업적입니다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외 고고학 발굴 진행상황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고학 발굴성과에 힘입어, , 인도 남부 타밀라두 중심으로 다수의 대규모 박물관 건립중, 계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 1. 인도 타밀라두주  총리  대규모 발굴 승인 
 ( 인도내 타밀라두주 12개 SITE)+ 동남아시아 6개국 + 이집트 오만
  
  
80261658(2022 인도 고고학 발굴계획).jpg

그러나, 문제는  하라파 문자, 모헨조다로 문자 유사성만  입증했을뿐,    인도 타밀 100여개  site 에 존재하는 대 다수의 도부호를 해석하지 못한다는 점으로,  이에 모든 도부호 디지탈화 작업및  후속 연구  진행중입니다. 
 한국인 언어, 역사학자 허 대방 (김해 허씨)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어 보입니다.
   
 반면, 국내 아라가야 도부호는, 이미 2013년 해석판을 담은 컨텐츠가 나와 있습니다.
  허 대방님의(김해 허씨) 도부호 ,음운 설명 영상 존재 하며,한국어의 고대 문자중 하나라 이야기 하십니다. ( 관련자료  맨하단 4항 링크 참고하세요) 

 한국의 경우  해당 발굴지 에서 다량의 도부호가 발견되었으나, 극히 일부만 전시,  전시 보관의 문제로 인하여  대다수  재 매장된 상황입니다.  그외 도부호가 나온 지역은 부산, 창녕,김해  등  추가 4곳 입니다.
 중국의 경우,  동이족의 거주지역에 한정하여 나타납니다. 



Part 2 [인도 타밀 초기 역사, 코카소서이드, 몽골인, 중심의  다민족 문화 공동체 였다]

인도 타밀인들은,  한국인에 대하여  고대 타밀어에 능통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단편적인 일례로,  현대 한국어  "봄,여름,가을,겨울, 돌, 바람" 등은 고대 타밀어에 존재하며 음성학적 발음과 의미가 동일합니다. 그러나, 현대 타밀어 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어휘이며, 변형되었습니다. 



   대다수 한국인들 인도 타밀 역사의 이해부족과, 현지 거주민들의 피부색에 기인한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하여   한국 고대사 관련성에  관심두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 타밀초기의 역사  이해와 더불어 언어, 음식문화, 전통 놀이를 살펴보면  조상이 같은가?  생각 갖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됩니다..(관련영상 맨하단)

 시기를 특정할수 없지만, 일정 기간 한국인과 동일 언어, 문화를 공유했던, 민족임은  분명 합니다.





 
   < 시간 역순> 
    고고학 발굴 성과 일부만 인용합니다.


   1. 2020. 9. 인도 타밀의 초기 역사 BC 1000년  Adichanallur 유적발굴 성과  
     -  다민족 사회 , 단순 유골 비중으로만 보면, 코카소서이드인 35%, 몽골인 30%, 흑인14% 이 중심 이였으며오스트랄 로이드 5%, 드라비다족 타밀인 포함 기타 8%였습니다. 
      
      현재 짙은 갈색피부의 타밀인은   그당시, 해당 지역에서는  극소수 였지요??   
 다소 의외 이지요?   인도 타밀역사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고대사  부여옥갑에서  켈트족 문자가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캘트족의 문자를 사용한 코카소서이드의 존재를 타밀역사에서 확인하고  고조선 역사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2.  2022. 1. 인도 타밀라두주  총리  대규모 발굴 승인 
 ( 인도내 타밀라두주 12개 SITE)+ 동남아시아 6개국 + 이집트 오만

*. 동남아시아 6개국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 




  3. 2022.5. 인도 철기문명 BC 2200년 Mayiladumparai 유적지 발굴 성과
   (ft. 부다가야, 가야 철기문명)





   4.  2022. 6. 타밀 도부호 100여개 site 도부호 전체  디지탈 DB 추진-심화연구 시작

       - 일부 인용 - 

     1.  2022. 6. 12  타밀 도부호  인더스 문명과 연관성 연구 (인도 기사)
    -  타밀 도부호  100여개 site 모두 디지탈 DB 추진-심화연구 시작
  
       
     2.  한국 고대사와의 접점 - 아라가야 도부호 
    -. BC 580년  Keezdhi 유적지 발굴 도부호  방송예시 5개 도부호 [ 인도 방송 포함]
       (proto- tamil brahmi script)  인더스 Harrapha script , 모헨조다로 문자 유사성을 근거로  인더스 문명을 계승했다는  직접적 증거로 제시하였으며 , 방송예시 제시문자중 3개가 명백히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 

     3.  아라가야 도부호의   해석 ( 허 대방 ; 김해 허씨)
   -. 인도 타밀  고고학  현시점 문제는,  도부호를 해석하지 못한다는 점인데..
   아라가야 도부호   고대 한글 이라며,  도부호 마다 음운을 설명하신 허 대방  선생님  영상 맨하단에 배치합니다.  
   허대방 선생님의 견해는,  한국 고대문자중 하나라는 설명입니다.

  - 이하 생략 -

   끝.



 ※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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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22-07-13 06:24
   
뭔지 잘은 몰라도 열심이시니 보기는 좋네요...
아무튼 잘 발굴해서 세계사를 새롭게 바꿔봐요~
     
조지아나 22-07-13 06:54
   
글솜씨가 없어서,  이해에 불편을 드린것 같군요.
 조언 감사 합니다.~
     
조지아나 22-07-13 17:15
   
가독성을 돕고자  게시글 내용 일부 추가및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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