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방크가 만약 파산한다면...유로발 금융위기가 도래한다.
글로벌 하이퍼 인플레이션 이나 달러금융붕괴 대전조의 시작이니 준비해야함...
문제는 준비할 것도 없는것이 더 문제
영국은 이러한 독일 이탈리아 은행들의 충격에 대비해서
브렉시트를 결정한듯 하다. 그리스따위는 문제도 아니였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미국의 과도한 달러의 발행으로 인한 달러의 소각이 지지부진한상태에서
중국내의 달러 소각이 목적일수 있다.
만약 미중무역전쟁에서
미국의 실패는 단순한 중국내 달러소각의 실패가 문제가 아닌
10년간 찍어낸 4배수의 달러에 대한 책임과
해결에 대한 압박으로 더욱 공포스럽게 돌아올것이다.
미국의 리먼사태이후 찍어낸 달러를 보라....
그리고 베네쥬엘라를 보라....
유로존 붕괴를 목표로 한것인지
유로화를 대체해 달러유통으로 양적완화
부담과 달러과다발행의 문제를 해결할것인가?
중국압박 혹은 중국의 붕괴를 통한
달러의 기축통화유지를 노리는 것일까?
1960년대 금본위제에서 opec에 의한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변화이후
가장 큰 변화가 근시일 안에 결정될 가능성이크다
달러의 기축통화지위 유지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곧 시작될것이며
그 파괴력은 우리가 인내하고
준비해야할 단계위의 것이될 가능성이 크다...
즉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지켜보는 자연재앙수준일 가능성으로 보인다.
그냥 두려울 뿐이다.
달러가 리셋되느냐 상상초월고물가시대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전조순서가
1.도이치방크의 회생여부
2.18년말~19년초 이탈리아의 유로존탈퇴 여부
3.중국과 무역전쟁 결과물
이렇게 되지않을까?
중국, 유로 분할수순을 밟아야만 달러가 사는 상황이 되어버린듯 보인다.
아니면 전쟁일가능성이 크다. 그것도 큰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