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31526
이익현황까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네요
포스코가 압도적으로 t당 이익이 많은 가운데
일본업체 또한 포스코처럼 고장력강판이나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런거보면 과거엔 철강업체가 얼마나 많은 조강생산량을 보였느냐가
철강업체의 경쟁력으로 평가되었던것에 비하면
이제는 철강업체들도 시대가 최첨단, 스마트한 제조업의 시대로 서서히 돌입해가는것과 발맞춰
이런 최첨단 제품, 고부가가치 제품을 많이 생산하면서
수익성을 높이는것이 철강업체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네요
<세계 철강업계 수익성 순위> (t당)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1위 포스코 (대한민국) (t당 164달러) (약 18만 5천원)
2위 타타제철 (인도)
3위 JFE홀딩스 (일본) (t당 122달러)
4위 신닛데쓰스미킨 (일본) (t당 101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