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18170201054

경제 연구소는 LG가 짱임

그렇군요

지금 유가 상승이라

적절한 원화 강세는 물가 안정에 도움.

확실히 전세계가 코로나 사태 이후

이제 어느정도 경제가 돌아가서 그런지

유가도 상승국면이긴 하네요

환률차트를 보면 1080이 지지선 같습니다.
증권사들도 이정도 전망 하더라구요

그것도 희망 사항.
1000 선에 근접할 수도 잇슴더.
물론 개입...
암튼 뭐 이번 코로나 때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전망이 좋기에
gdp가 퍽퍽 상승하는 현상을 보게될 것임.

그럴 수 있죠
아직도 환율관찰대상국이기에 정부에서도 아마 부담이 될 겁니다.
1,000원대 예상해 봅니다.

정부가 환율에 개입하는건 자국 화폐가치를 떨어트릴때 사용합니다.
지정국 3조 항목보면 지속적이고 일방적인 외환시장 개입
(GDP의 2%를 초과하는 외환을 12개월 중 6개월 이상 순매수)
라고 명기 되어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오르는건 오히려 미국이 좋아하는 일이죠.
뭐 수출 경쟁력 때문인데 지금같은 경우는 우리 주력상품이 경쟁력을 갖추었고
일부 품목은 공급이 못따라 갈정도니 상당한 이익을 보게될겁니다. 하지만 중소업체는
많이 힘들어 질수도 있겠네요
저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외환및 금 보유량을 늘려야 합니다.

예 고정도 선에서 많이들 언급되는듯

요즘같이 수출경쟁력 있을 때 원화 가치 상승하면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고 볼 수 있음... 기업도 국민들도 행복도 업!!!

예

그리고 1050원 정도까진

환율로 인해 수출에 크게 영향은 없을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1차원적이긴 하지만 원화가치 올라가서 보이는 경제체급 커지는게  마냥 좋기만 하네요ㅋㅋ

급격한 원화가치 상승으로 단기간에 급상승한건

또 언젠가 바로 원상태로 복귀하더군요 ㅋ


역시나 성장률로 성장시키는게 그래서 가장 좋다고 봅니다.

한국기업들 올해보다 내년 이익률이 높을거라는 전망이니 4만불 육박할 가능성 있다고 봄...

예 개인적으로 추세를 살펴보니

그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환율분위기와 수출, 성장률등 종합할때


(물론 올해 아직도 8개월이나 남았고 변수는 앞으로 많을것이라는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환율 소폭하락 후에 눈치봐가면서 방어해야쥬.. 추세가 형성되거나 허면 곤란... 그러면 수출기업 경쟁력이 알게 모르게 골병들어유.. 헬본처럼.. 기업경쟁력이 그나마 우위에 있는게 헬본 기업경쟁력이 망가져서인데.. 엔고 꿀을 너 무 오래 빨았어유..

일본의 플라자합의 처럼 정말 엄청난 환율 변동을 시키면 그럴가능성도 있다고 보나

현재 1050원대까지는 뭐 큰 무리없다고 보는 상황인지라

1996년 $1=844원
1997년 $1=1,695원(IMF-1997/11)
1998년 $1=1,138원.....................2020년 $1=1,086원

*개인적으로 900원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대신 물가가 좀 내려갔으면....

900원대였던 적이 언제였나 가물가물할 정도

(기사등 검색해보니 2007년에도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2014년에 1000원 극초반까지 한번

내려갔던적이 있긴하네요)


2018년에도 1050원대 내외까지 내려갔던적도 있고

1000원 이하로 가는건 개인적 으로  별로 라고 봅니다
만약 1000 이하로 떨어지면 원화를 찍어서 원화 가치를 낮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900원대까진 좀 그렇고

1050원 내외가 딱 적당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화절상이 달콤한 유혹인데 김영삼이 이방법 써서 국민소득 올리다가 외환위기 터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