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단독] 기아, 2026년 내연기관 신차 없다…K9도 단종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3-16 12:08

[자동차] [단독] 기아, 2026년 내연기관 신차 없다…K9도 단종

글쓴이 : Architect

http://www.sentv.co.kr/news/view/590270

<기사요약>

- 대변혁의 원년’을 선언한 기아가 202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를 내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 2026년 전용 전기차를 중심으로 전동화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 차원

-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을 출시해 총 11개의 전기차 풀 라인업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중

- 그룹 내 현대자동차가 내연기관 라인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아는 전기차만을 담당하는 일종의 ‘투트랙’ 방식

- 대형 플래그십 세단 K9(케이나인)의 단종이 우선적으로 거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rchitect 21-03-16 12:08 http://www.sentv.co.kr/news/view/590270 http://www.sentv.co.kr/news/view/590270



		스크레치 21-03-16 12:21 빠르다 빨라... 진짜 변화에 뒤지지 않고 우리업체들은 잘 적응하는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빠르다 빨라... 진짜 변화에 뒤지지 않고 우리업체들은 잘 적응하는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Architect 21-03-16 12:29 SK, 포스코, 효성, 두산, 현대 등 주요 대기업 전부 수소산업 뛰어들고 있고, 정부도 충전소 인프라 깔아주고 있고, 국회도 수소경제법으로 지원, 자동차 메이커들도 모두 친환경차에 집중.. 이 모든 산업들의 원천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략산업인 반도체에 대해서도 삼성과 SK의 지배력은 점점 강화.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게 저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K, 포스코, 효성, 두산, 현대 등 주요 대기업 전부 수소산업 뛰어들고 있고, 정부도 충전소 인프라 깔아주고 있고, 국회도 수소경제법으로 지원, 자동차 메이커들도 모두 친환경차에 집중.. 이 모든 산업들의 원천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략산업인 반도체에 대해서도 삼성과 SK의 지배력은 점점 강화.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게 저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비디비딥 21-03-16 16:10 K151 후속은 만들어주세요 K151 후속은 만들어주세요



		비알레띠 21-03-16 16:24 굳이 현대 기아 둘다 쌍둥이차를 만들 필요는 없겠죠.. 적절하고 빠른 선택인듯 굳이 현대 기아 둘다 쌍둥이차를 만들 필요는 없겠죠.. 적절하고 빠른 선택인듯



		유기화학 21-03-16 19:17 순수내연기관 의미겠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계속 출시할듯 순수내연기관 의미겠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계속 출시할듯

Total 16,5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8645
4617	[잡담] 중국희토류 내몽골지역이 83% 수준이던에.. 외몽골 지역…	조지아나	03-16	2072
4616	[금융] 한국 gdp 대비 부채비율 (24)	가세요	03-16	2983
4615	[전기/전자] 삼성전자, 캐나다 사스크텔에 5G·4G 이동통신장비 단독 … (3)	축신	03-16	1645
4614	[자동차] 전세계 수소차 10대 중 7대가 현대차..차업계 지각변동 (12)	스크레치	03-16	1658
4613	[기타경제] LS전선 싱가포르에 6500만弗 규모 케이블 공급 (1)	스크레치	03-16	1026
4612	[전기/전자] 넥스틴,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美日과 경쟁 (1)	스크레치	03-16	1588
4611	[자동차] 대박난 제네시스 올판매 목표 20만대 훌쩍 넘기나 (1)	스크레치	03-16	2342
4610	[자동차] [단독] 기아, 2026년 내연기관 신차 없다…K9도 단종 (6)	Architect	03-16	3252
4609	[자동차] 전기차배터리 日도전 주시해야 (35)	스크레치	03-16	4125
4608	[부동산] "내가 산 아파트 그만 좀 올랐으면.." (13)	대팔이	03-16	2035
4607	[자동차] 'K-배터리' 위기?... 폭스바겐, 배터리 자체생산 확… (6)	조국과청춘	03-16	1831
4606	[잡담] 포스코, ‘영업익 1조’ 탈환하나 가격 인상 타고 실적 … (3)	축신	03-16	1179
4605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4)	축신	03-16	1407
4604	[전기/전자] 올해 삼성전기 영업이익 1조3385억원 전망 (7)	축신	03-16	2025
4603	[전기/전자] 폭스바겐 '배터리 자립' 선언…K-배터리 '비상… (13)	darkbryan	03-16	2430
4602	[전기/전자] 日 TOK 포토레지스트 한국 생산량 2배 높인다...수출 규제 … (10)	스크레치	03-16	3519
4601	[전기/전자] 獨·한국 제외한 선진국들 원전 지킨다 (20)	봉대리	03-17	4284
4600	[자동차] 日도요타 회장의 조소… "애플카? 40년은 걸릴걸?" (14)	스크레치	03-17	4793
4599	[전기/전자]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 정책 변경 (9)	스포메니아	03-17	2088
4598	[기타경제] 캐나다도 제친 韓경제...지난해 사상 첫 '세계 9위' (15)	스크레치	03-17	3906
4597	[기타경제]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이 얼마나 뛰어난가 (27)	스포메니아	03-17	2251
4596	[기타경제] 우리나라와 독일의 태양광발전 경제성 비교 (17)	스포메니아	03-17	2554
4595	[과학/기술] 탈원전정책이 계속 추진되면 우리나라는 핵무기를 가진 … (30)	꿈꾸는자	03-17	2424
4594	[금융] 어제 댓글에 2025년 부채가 비기축 통화국 중에 3위라고 … (8)	빠샤샤샤샤	03-17	2247
4593	[잡담] 우리나라 정부부채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을까요 (18)	스포메니아	03-17	2198

◀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