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르면 화폐의 가치가 오르고 물가는 떨어진다. 는 말은 꿈에서나 가능한 쓉구라임
금리가 오르면, 물가는 오르고/ 금리가 내리면, 물가는 오르는게 현실임.
즉 금리를 오르든 내리면 사회의 물가에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음
실질적 물가에 영향을 주는것은 국제유가 하고 환율임 .. 국내 금리는 쓉ㅂㅅ 된지 오래되어서
물가 안정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 되었음.
그걸 지금 연준이 하고 있는데.. 씹구라라니!@@
지금 물가는 금리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 여러가지가 복합된거지만..
그래도 금리를 인상하면 당연히물가에는 도움이 된다!!
우리가 미국을 쫓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결국 환율하고 연결되어지는건데.. 환율은되고 금리는안되고?? 금리 더 올리면 돈줄은 더 쥐어짤거고,, 소비는 줄고 팔리지 않으면 물가도 내려가겠지만..지금보다 더 죽어나가겠지!! 물가가 다는 아니란거.. 미국처럼 경제지표라도 좋으면 문제가 덜하겠지만,, 모든게 최악인 울한테는 모든게 만만찮다!! 정말 고도의 행정력과 경제능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개 무식이를 뽑아놨으니.. 우리나라 운도 거의 끝나가는지도!!
미국채 2년 10년물 금리가 왜 5%찍었었는지, 달러인덱스는 왜 아직 저런지
기술주중심 나스닥이 왜 저모냥인지
cpi등 지표에 왜 주식이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어디서 줏어들은 말 조합해서 이런말하심 안됩니다
국내금리 7% 찍어도 물가가 과연 움직이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금리를 올려는게 맞죠. 15년전의 대출금리가 지금이랑 비슷했어요.
지난 10년간이 너무 쌌던겁니다.
그런데 채권시장의 신뢰성을 어느 지역 도지사가 개판 만들어서 나랏돈 60조 가량이 더 풀리게 되었고 치솟는 물가 방어하려고 금리 올려야 하는데. 현금성 자산이 필요한 은행, 기업들이 채권을 엄청 풀면서 채권시장이 박살남.
이와중에 채권 5%보다 높은 예금리 5% 상품 막겠다는 것이 윤정권이었고, 대출금리랑 차이가 커지니깐 은행탓하면서 세금걷겠다는 겁니다.
경제정책은 한참 잘못 가고 있죠.
윗분 말대로 미국에 맞혀서 올려야 합니다.
이거 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몇년 고생하면 될것을 장기침체로 만들려고 하네요.
당장 내년부터 힘들어질겁니다.
올해보다 더. 내후년에는 더 힘들거고요.
당연한겁니다.
경제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미뤄두니까요.
나라 달러곳간은 점점 비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