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88

아마도 화훼이는 양산과 출시를 들어보지 못한것 같은데.... 아마도 4월에 출시되면 100대정도 산뒤 분해해서 그걸 베껴서 출시할려는듯....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만 기다리고 있다는게 맞을겁니다.

(아마 전세계 스마트폰 업체가 모두 기다리고 있을듯.. 그거 보고 대략적인거 따라가야하니까요)

비단.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넓은 화면에 필수요건인.. 멀티 스태킹 작업을 위해선..핸폰용 DDR RAM 이 필요...
삼성은 이걸 폴더블폰에 적용하기위해,  초절전 LODDRAM 을 새로 개발, 생산 .
아울러 여기에 기기에 맟추는 최적화 작업까지 완료..
지난주 월 10만대 분량씩 발주 내렸다고

삼성이 제품 발표회에 말했던.. 기존폰에 대한 .... 한계에 도전
앞으로  핸드폰에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것란 의미가 이말을 뜻하는듯.
핸드폰을 중심으로  데스탑에 필적한는 성능의 웨이블러 기기개발을 위한초석,
이것이  삼성 캘럭시폰의  미래 전략인듯..

이제 팔로우 패스터를 벗어나려하는군요.

맞는 얘기입니다.

아니 근데 경쟁이 아니지 않나요? 출시제품이 갤럭시 밖에 없는데 ㅋㅋ

예 그 표현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ㅋ

경쟁은 무슨;; 화웨이가 인지도 높이려고 수작 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임.. 저렇게 하면 삼성이랑 경쟁하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생기니까.

예 님 얘기처럼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아는얘기죠

근데 그런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이미 화웨이는 이미지 상승했죠,...

이미지 상승이야 했지만 증명 못하면 부작용도 크다는 걸 화웨이는 모르는 듯요
엉터리 발표로 이미지 상승된다면 감성의 애플이 진즉에 선수쳤겠죠만 안했죠

짱깨가 그런거 언제 신경이나 썻습니까.
대륙의 대국이니 그딴거 신경 안쓰는거겟죠

이미지 상승?

오히려 비교당하면서 조롱거리로 전락했는데요


아웃폴딩 자체가 인폴딩보다 5년정도 기술력이 뒤쳐진 것으로 평가받는 상황에

잘 접히지도 않고 뻑뻑해서 시연하는 내내 가운데 눌러주면서 설명하는 모습과

(폴더블이라 아니라 벤더블이라고 조롱을 괜히 당했겠습니까)

가격은 300만원으로 내놓겠다고 코메디 영화 한편 멋있게 찍었죠...



게다가 나중에 변명하는 꼴은 더 가관이었죠

우리는 인폴딩을 만들수 있으나 디자인때문에 아웃폴딩을 내놓았다는

희대의 뻘소리까지..

짱깨놈들 재수없음;;왜구와 드불어...

애플이 어그로 끌어 오히려 삼성 인지도 올려줬는데,
이제는 화훼이가 지들도 스스로 어그로 끌어보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삼성이 상대를 안해주니, 애타겠네요 ㅋㅋ

만들 능력이 안되는걸로 어그로를 끌어본들 뭐하겠습니까

일단 뭔 물건이 나와야 상대랑 비교라도 하면서 어그로를 끌어도 끌것이니까요


아예 폴더블 디스플레이 양산도 못할 놈들이

뭔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들겠다고 하는것부터가 어이없는일이죠


이건 세계 주요 완성차업체 가운데 어떤 회사에서 자율주행차 나온다고 하니

전시장에 자율주행차라고 껍데기만 대충 갖다놓고 홍보한뒤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2~3년뒤 양산할 예정입니다라고 외치는것과 뭐가 다른지...

아마 폴드 노트가 나오면 게임은 끝나지 싶습니다.
대적할 상대가 없음...

누구 말대로 짱개 따위가 언제부터 삼성에게 비빌수 있는건지.. 애플 따라하는건지 소송을 걸지 않나. 주제 파악 못하고 설치는게 참 가잖습니다. 누가좀 시원하게 욕좀 해주세요..

[전기/전자] 폴더블폰 초반경쟁...갤럭시 폴드 압승 전망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폴더블폰 초반경쟁...갤럭시 폴드 압승 전망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