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514157

음...힌지가 좀 허접해보이는데 이미지상으론

저건 누군가가 그린 예상도 입니다.  LG와 아무런 관련도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론 LG도 인폴딩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엘지는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삼성보다 5년을 뒤쳐지네 아웃폴딩이라니 ㅉㅉㅉㅉㅉㅉ

삼성이 내놓으니 허겁지겁 만든거같은 기분은 멀까

중국의 모 업체처럼 허겁지겁 만든건 아닐겁니다.

LG의 디스플레이 기술력도 상당한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대형 TV용 OLED 패널은 100% 독점하기도 하고

올해 초엔 롤러블 TV라는 아주 혁신적인 TV 제품을 전세계에 유일하게 내놓았을 정도로


디스플레이 기술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아마 아웃폴딩 방식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가장 앞선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수 있는것도 사실 현재 기준에선 LG입니다.


다만 인폴딩 방식의 기술력이 아직은 부족한 느낌입니다만...

그것도 삼성을 제외하곤 다른 기업중에선 가장 먼저 LG가 인폴딩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해볼수 있을 정도로


LG 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은 현재 삼성 다음 확고한 디스플레이 업체 세계 2위가 맞습니다.

LG가 대형 OLED부분에서는 오히려 삼성보다 앞서므로 대형 OLED부분은 세계 1위죠, 다만 모바일 OLED부분에서는 삼성이 LG보다 앞서고요

엘지는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ABCD...중 C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A는 꽤 괜찮고...B도 G7, V40이후로는 생각외로 잘 최적화 시킨 듯...D는 OLED에 in touch구현 빨리 해야 할 듯 하고.....C가 문제임...뭔가 아쉬움...나름 광각도 빨리 달고 트리플 카메라도 선도하긴 했는데....뭔가 아쉬움....아무래도 카메라 역시 유명업체와 협업하지 않으면 힘들듯...
화웨이 놈들 라이카랑 협업하면서 꽤 따라 올라왔음.(뻥카 광고 사진으로 사기를 넘쳐서 오히려 신뢰도 더 떨어트리는 ㅄ짓 시전 중이라 나름 안심되지만)..꽤 괜찮은 시도와 아이디어도 많이 집어넣고...암튼 이건 가전회사 머리로는 힘들다고 보고 있음...누군가와 협업해야 해결이 될 듯...

라이카랑 협업하면서 사진 가짜라는 기사만 많이 올라오는게 현재 화웨이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람이 인폴딩방식을 선호하는건, 우리가 흔히 보는 모든책들과 서류철 메뉴판도 인간에게 특화된게 인폴딩방식입니다. 인체공학적설계을 해도 아웃폴딩은 한게가 있을수밖에 없죠. 인폴딩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인간은 인폴딩방식에 진화되어왔으니깐요. 노트북조차도 아웃폴딩방식이 거의없는이유기도 하죠. 인폴딩방식은 많은 산업여러 분야에서 쓰일수있지만, 아웃폴딩은 제한적일수밖에 없는거죠.

괜히 기술력이 뛰어나다 마다 하는건 아니죠

남들이 다 할수있는 기술력으로 내놓으면 요즘같은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기가 힘듭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06년부터 OLED 주력했을때 사람들은 다 무시했지만

결국 10년 이상 지난 지금 결국 빛을 보고 있습니다.


아마 인폴딩 방식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

전세계 대다수 스마트폰 업계에 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이후에 또다른 핵심 캐시카우를 확보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애플이 가장 적극적으로 삼성이 폴더블 내놓는걸 보면서 아마 따라올것으로 생각합니다.

애플은 자신들 스마트폰 브랜드가치도 이미 확고하게 자리잡은 회사라..

삼성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받아 폴더블 스마트폰 만든다고 해도

애플은 충분히 영업이익 뽑아내고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입장에서도 애플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받는다면 영업이익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고

삼성과 애플은 언제부터인가 서로 윈윈하는 공생관계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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