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편한 ‘코리안 페이’, 동남아 소비자들의 지갑이 되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에서도 핀테크 열풍이 금융산업과 결제시장에서 거대한 변화의 회오리를 일으키고 있다. 변화의 한복판에 한국 금융사들이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쌓아올린 디지털 금융의 노하우를 활용해 아세안 금융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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