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4-06 09:05
[기타경제] 중국 국영 선박회사, 세계 최대 LNG선 수주…한국에 도전장
 글쓴이 : spah
조회 : 4,061  

중국 국영 선박회사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선을 수주해 대형 LNG선 건조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는 한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이런 뉴스는 잘 안 나오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pah 19-04-06 09:05
   
스크레치 19-04-06 09:23
   
기술력이 없는것들이 꼴값떤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별로 크지도 않은 LNG선도 만들었다가 중간에 바다에 서버리는 통에

국제적 선주로부터 신뢰를 완전 잃은 마당에


또 중국놈들 특유의 "허세" 죠...

세계 최대 만든다는 거한 뻥...


모든게 저런 마인드니 저모양 저꼴로 아직까지 더럽게 못사는 후진국으로 사는겁니다.
라이라이라 19-04-06 11:45
   
네~ 무조건 무시할게 아니라 견제하면서 지켜봐야죠
반물질 19-04-06 12:23
   
선주는 어느나라 인가요?
또 지들 자체ㅈ물량 몰아주기인가?
긴양말 19-04-06 13:14
   
선주가 어느나라냐가? 궁금..
휘파람 19-04-06 14:09
   
후둥중화조선 글래드스톤호 엔진셧다운 일어켜 건조 2년만에 선박 폐기시킨 중국조선소네요...
kurun 19-04-06 14:46
   
선주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당장 급했던지 모험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amamiya 19-04-06 17:49
   
노르웨이-독일선사네요.
수주가를 밝히지 않는걸 보니 대충 각나옵니다.
아마 덤핑에 덤핑가격이겠죠.
유일구화 19-04-07 19:36
   
부채는 인민의 몫...
멀리뛰기 21-01-02 15:48
   
[기타경제] 중국 국영 선박회사, 세계 최대 LNG선 수주…한국에 도전장 좋은글~
멀리뛰기 21-01-08 15:42
   
[기타경제] 중국 국영 선박회사, 세계 최대 LNG선 수주…한국에 도전장 멋진글~
 
 
Total 16,5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942
5303 [전기/전자] 5G 네트워크 장비도 치고 나간 삼성전자 (5) 스크레치 04-10 2657
5302 [자동차] 2022년 중국 외자 자동차 기업 지분제한 폐지 (4) meteor2000 04-09 2074
5301 [기타경제] 대만, 日 제작사에 작년 '고속특급열차 탈선' 책… (16) 스크레치 04-09 7015
5300 [전기/전자] 日 스마트폰, '총체적난국'…국내외서 입지 잃어 (14) 스크레치 04-09 5391
5299 [기타경제] 베트남 한류에 올라탄 음식료·유통업종 (6) 스크레치 04-09 3612
5298 [전기/전자] '갤S10 5G' 첫주 10만명 돌풍 (6) 스크레치 04-09 2348
5297 [자동차] 中자신감 "한국에 보여주고 싶었다"···전기차 심장부 (20) 스쿨즈건0 04-09 7286
5296 [기타경제] 日벚꽃 관광1위는 한국인…두달간 3조원 버는 일본 (4) 스쿨즈건0 04-09 2123
5295 [기타경제] 中-대만 홀린 벚꽃음료…동남아가 반한 스낵…수출 (3) 스쿨즈건0 04-09 2328
5294 [부동산] 미국 주별 부동산세(재산세) (9) Irene 04-08 2717
5293 [기타경제]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국책연구기관 KDI 보고서(2018) (13) Dedododo 04-08 2234
5292 [금융] 은행의 가계대출 (4) 트랙터 04-08 1644
5291 [기타경제] 아시아 양대선진국 韓日 양국 최저임금 비교 (2019년) (16) 스크레치 04-08 5720
5290 [전기/전자] 또 한번 `초격차` 삼성전자, 화성서 `4세대 D램` 양산 검토 (10) 스크레치 04-08 3960
5289 [전기/전자] [단독] LG전자, 자율차 기술투자 액셀 밟는다 (3) 스크레치 04-08 1525
5288 [금융] 미얀마 서민들 ‘한국농협 대출 상품’ 찾는 이유는… (8) 스쿨즈건0 04-08 4526
5287 [기타경제] 최악 치닫는 韓·日갈등…결국 기업에 '불똥' (14) 스쿨즈건0 04-08 4237
5286 [기타경제] '베트남 경제의 축 "삼성전자," 일하기 좋은 직장'… (7) 스쿨즈건0 04-08 2865
5285 [기타경제] 현대미포조선, 일본 선사와 중형유조선 6척 건조계약 (11) 스크레치 04-07 4538
5284 [잡담] 한국 가계빚, GDP의 97.9%.. (23) 공평 04-07 3581
5283 [기타경제] 선진국 라이벌 이탈리아 vs 대한민국 역대 국민소득 현황 (25) 스크레치 04-07 7831
5282 [전기/전자] 세계 5G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 예상순위 (10) 스크레치 04-07 8567
5281 [자동차] [단독] 숨통 트인 `팰리세이드`… 현대차 노사 40% 증산 합… (14) 스크레치 04-07 2850
5280 [기타경제] "한류 열풍 덕에 인지도 높은 K뷰티, 여전히 매력적" (3) 스쿨즈건0 04-07 3287
5279 [기타경제] 日 기업 '일손 부족 폐업' 작년 28.6%↑ (8) 스쿨즈건0 04-07 2247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