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4-18 11:20
[전기/전자] "미워도 다시 퀄컴"…애플, 인텔 '5G능력' 못믿었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9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60188








애플이 퀄컴과 법정 밖 화해를 한데는 5G 경쟁에서 더 이상 밀릴수 없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란게 대체적분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9-04-18 11:21
   
frogdog 19-04-18 17:30
   
삼성을 사자니 너무 많은 부품을 의지하게 되면서 역으로 갑질당할거같고 하니깐 야 우리 그냥 화해하고

니들 5g모뎀 사줄께 햇나보네요 ㅎㅎ

앞으로 5g시대는 컨텐츠가 좌지우지 할건데 애플도 옜날처럼 명품 어쩌구 하면서 lte늦게 하듯이 하면

정말 충성고개들 다 떠난다 그러니깐 똥줄이 타나보네요
     
참치 19-04-19 00:53
   
삼성이 거절했습니다.  물량 없다고..

그리고, 인텔통신칩은 구린 것도 있지만, 저전력 소형칩에 인텔이 약한 이유도 있습니다.

삼성퀄컴-7nm 확정,  인텔-10nm도 불명,
          
qufaud 19-04-21 13:59
   
물량 없다는 사유도 있지만 삼성과 퀄컴간의 상호관계도 작용됐지 싶습니다
퀄컴이 안만들거나 못만드는 거라면 몰라도
퀄컴의 주력품인 칩을 퀄컴의 대형고객 그것도 미국기업인 애플을
퀄컴에게서 뺏어오면 삼성과 퀄컴간의 사이가 나빠진다는 부담 때문도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삼성도 퀄컴칩을 상당히 많이 공급 받는답니다.
멀리뛰기 21-01-02 15:53
   
[전기/전자] "미워도 다시 퀄컴"…애플, 인텔 '5G능력' 못믿었다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5:48
   
[전기/전자] "미워도 다시 퀄컴"…애플, 인텔 '5G능력' 못믿었다 감사^^
 
 
Total 16,5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9349
5448 [전기/전자] 파운드리팹 LG에 개방"···삼성의 통큰결단 (9) 진구와삼숙 04-22 2822
5447 [기타경제] 베트남 화장품시장 국가별 점유율 순위 (8) 스크레치 04-22 2945
5446 [기타경제] 노후 화학사 칼 빼든 中…韓 실적반등 계기되나 (7) Drake 04-22 2997
5445 [기타경제] "일본, 통일한국과 경쟁이 되기 어렵다" (25) 스쿨즈건0 04-22 3845
5444 [전기/전자] 日닌텐도, 中 콘솔게임 시장 진출..주가 16% 올라. (3) 스쿨즈건0 04-22 1231
5443 [기타경제] 주요 22개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IMF) (18) 스크레치 04-22 2701
5442 [전기/전자] 질주하는 LG올레드TV…외국산 전자제품의 무덤 日서 돌풍 (15) 스크레치 04-21 7361
5441 [전기/전자] 韓 추월했다면서…美 시장에서 힘 못쓰는 中 TV (16) 스크레치 04-21 8640
5440 [기타경제] 文대통령, '19조' 투르크멘 에너지사업 '수주 … (35) 가민수 04-21 6038
5439 [과학/기술] 中 반도체 싹자르는 美···퀄컴, 3년만에 조인트벤처와 … (15) 스쿨즈건0 04-21 6565
5438 [전기/전자] 보폭 넓히는 하만… 삼성 ‘9조 투자’ 결실 맺는다 (6) 스크레치 04-21 4586
5437 [주식] 우즈베키스탄 '120억 달러 경제 프로젝트' 문재인 … (34) 영대오 04-20 6133
5436 [기타경제] 한국에 역전당할 이탈리아 역대 1인당 GDP 현황 (IMF) (24) 스크레치 04-20 7235
5435 [전기/전자] 日 전자산업의 몰락... 반도체도 디스플레이도 없다 (30) 스크레치 04-20 7095
5434 [기타경제] 韓조선, 1분기 전체 LNG선 77% 수주…업황 회복 기대감 (8) 스크레치 04-20 3608
5433 [기타경제] 한일 관계 악화에도…日에선 거센 한국여행 열풍 (14) 스쿨즈건0 04-20 5784
5432 [자동차] 현대車, 中서 사드때보다 안 팔려…판매량 작년比 18%↓ (14) 스쿨즈건0 04-20 3033
5431 [기타경제] 中 경기 바닥 찍었나…"상승 전환점일 수도" 기대감. (6) 스쿨즈건0 04-20 1898
5430 [기타경제] 주요 개발도상국 1인당 GDP 현황 (2018년 확정판) (46) 스크레치 04-19 5327
5429 [전기/전자] 세계 5G 통신장비시장 점유율 순위 (2018년) (9) 스크레치 04-19 4398
5428 [전기/전자] 세계 초대형 TV시장 점유율 순위 (2018년) (17) 스크레치 04-19 3887
5427 [기타경제] 베트남 제사상에 초코파이…국내 판매량 제쳐. (15) 스쿨즈건0 04-19 5484
5426 [기타경제] 국산으로 둔갑한 日수산물…농·수협도 원산지 "허위 … (11) 스쿨즈건0 04-19 3665
5425 [기타경제] 아모레퍼시픽, 中설화와 상표권 분쟁…‘설화’ 뺏기나 (14) 스쿨즈건0 04-19 4274
5424 [전기/전자] 인텔 'Xe'에 삼성 DDR5 탑재될 수도.. (9) 스크레치 04-18 5445
 <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