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상으로 어렵지만 현실은 더 힘들어요.
이미 자영업자들 무너졌고, 직장은 52시간 근로로인해 월급이 많이 깍여나간 상황이고,
심지어 알바자리조차 경쟁률 심하다고 예기나올 정도고, 많은 젊은이들이 공시로 몰리는 상황이죠. 건설이나 공장쪽 일일 일당받는 쪽은 거의 조선족을 넘어 중국 한족들이 먹은상태고요. 이미 건설현장에서 철근 목수 쪽은 조선족과 한족들이 잡고있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경기요? 최악입니다.
그나마 작년 삼성과 하이닉스덕에 중심잡고 있었던건데 올해 매출이 확 줄어서 더 안좋을거예요. 대기업 삼바 이재용아웃 나쁜대기업, 욕하지만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집니다. 그정도로 삼성 sk 현대 네임드에 물려있는 중소기업이 수천 수만에, 그 수천 수만의 중소기업에 또 물려있는 기업이 수십만 입니다.
그런 대기업이 베트남이나 인도로 갑니다. 그럼 수천 중소기업도 따라 갑니다.
지금 정치 여야, 민주당, 한국당 다들 정신못차리는 겁니다.
지지자분들 의견이야 존중하지만, 현실은 북한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우선이라는생각에 지금 현재정부 정말 답답하네요.
토착왜구당으로 부르는 현정부 지지자나, 조선민주당이라 부르는 한국당 지지자나,
똑같습니다. ~ 도찐개찐 누가 누굴 욕하는건지
알삼//
가계 가처분소득 조사하면 되는 것을 그냥 신문에서 어렵다고 하니 우리 망했어요 하면 뭐하나요?
정말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한다면 그런 감상적인 이야기 따위 집어치우고, 간단하게 접근하면 됩니다. 이런저런 말 할 필요가 없어요.
언론에서 경제 망했다 소리는 노무현 정권시절에 최고를 치닫었지만 알고보니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었죠. 지금은 아마 더 선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쁜소리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이 어렵다? 좋기만한 사람도 넘쳐납니다. 어디나 명암은 있어요.
왜 외국언론 할 일 없어서 반도체경기는 나빠지겠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인 한국경제는 좋다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검색만 하고 올리지 마시고 천천히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저거 그냥 말장난 아닌가요? 자영업자가 식당만 자영업인가요? 요식업의 폐업은 의미없어요
지금은 그냥 중소업체가 망하는중이고요 경기가 그냥 없어요. 저 기사는 그냥 현정부 지지자네요.
국가경쟁력? 이거 좀만 읽어봐도 의미없네요. 국가경쟁력에 사법부가 부패해서 경쟁력 떨어졌네 ... 아.. 장난하는건지? 지금 사법부는 깨끗해서 국가경쟁력 높나요?
생각좀 잘 해보구 올려주세요 점점 현정부 답없다고 생각되잖아요
지난해 우간다에도 뒤진 금융시장 성숙도 역시 7계단 상승했지만 80위에 머물렀다. '대출의 용이성'(119위→92위), '은행 건전성'(113위→102위) 등에서 순위가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하위권이었다. 한국의 금융시장 성숙도는 올해도 우간다(77위)보다 순위가 낮았다
참 필요없는 수고 그만하세요. 저도 문재인대통령 인간적으로는 좋아해요. ㅋ
수출최대치인데 그 최대치 바로 깍어먹었네요. 그런통계는 올리지 마세요. ㅋ
저도 지지자였고, 잘한건 잘했다고해요. 하지면 경재는 아니올시다.
삼성, sk아니였음 작년에 어땠을지 생각하기도 힘듭니다.
올해넘기면 좋아지려나 생각해 보지만 그것도 힘듭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대의 실책은 장하성이 믿고 지금도 믿는게 실책입니다.
서민들 빚만 늘고 재산 깎였는데, 장하성은 재산도 엄청 늘었네요.
소득주도 성장은 모두 실패다 했지만, 문대통령은 인정 안했지요.
이건 정말 실책이예요. 경제는 정말 못했어요.
못한걸 못했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이명박근혜도 못했어요. 하지만 실업률과 당시 세계경제를 보면 이명박은 최소 선방은 했죠.
지금의 세계경기에 비해 선진국에 올라와있는 대한민국은 서민경제가 좋지못해요.
서민이 잘 사는나라를 만들기를 바랬는데, 여전히 상위1%가 잘사는 나라예요.
모든 장관이 투기에, 위장전입에 병역기피등등 한가지씩 걸려있어요.
운동권들이 기관장에 많이 낙하산되어 있죠.
이명박근혜때랑 똑같아요. 저도 이명박근혜 싫어해요.
문재인 대통령만큼은 좋아하길 바라지만, 전 전과 뭐가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알고계신분이 말장난하시나요? ㅋ 네네 문재인정부가 끝나고나면 진짜 대통령 잘뽑았다 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못한것도 잘했다고 할수는 없지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기대이하 입니다.
아 그리고 위에 금용순위는 올리신분꺼 고대로 올린거예요 그분이 안읽고 올리신거 같아서. 전 WEF 장난같은 순위는 거릅니다 .ㅋ 설마 그 통계 정확하게 보시는분은 아니실거라 믿지만요.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나라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겠죠? ㅋ
문재인 대통령이 혼자 잘할순 없는데, 주변사람이 잘해야 하는데, 그죠? 그점이 참 안타깝네요.
말이 길어졌네요. 어차피 대통령은 적재적소에 임명잘하고 외교만 잘하면 되는데, 지금정부 일하는정부인가에 대해선 글쎄.. 입니다. 대통령이 전부 신경못쓰는데,
그런데 지금 장관이나 기관장들 보면 하나같이 흠이 많고, 그렇다고 일잘하는것 같지도 않고, 이낙연 총리.. 이분만 열심히 하는것같고, 조국은 정말 왜있는지 모르겠고, 이해찬도 답답하고, 그냥 총리빼곤 전부 .... 뭐 개인 주저리 였네요. 한국당은 뭐 야당이니까 최대한 방해하는게 맞죠. 야당역활이예요. 민주당도 야당때 똑같았어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필요악이란게 야당이고, 총선에서 국민들이 판단할테니 두고보면 되겠네요.
나라가 잘되었음 좋겠어요. ㅎ
기존 평가방식은 통계는 거의 들어가지 않고 대부분 해당 국가 최고경영자(CEO)들의 설문 점수가 컸다고 하네요.
즉, 15~17년도 기간에는 한국내 CEO분들이 지속적으로 부정평가를 해서 87위, 80위, 74위를 했고 18년도에서도 개별 설문부분에서는 각각 45위, 53위, 74위를 기록했지만 객관적인 통계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종합 19위로 올랐네요.
자료를 보니 긍정적 신호가 나와 조금 안도가 되네요.
하지만 이 통계로 그간 어려웠던 경제상황이 반등을 시도했다고는 보기 어려울 듯 싶네요.
적어도 2분기까지 통계가 긍정적일 때 비로소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통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얼마전 발표된 고용동향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긍정적 수치가 나왔기에 이번 자료와 연계하여 국내 경기상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것 아닌가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