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게 없는 내용입니다. 대량생산능력이 없는 스타트업회사고, 개발이 지속된다면 5년 이내 양산기술이 나온다는 말이죠. 생산이 확정된 것도, 기술이 완성됐다는 내용도 아닙니다. 그냥 차세대 전해질을 개발했다는 말임. 이런 소재는 세상에 널려있습니다. 달마다 나오는 뻔한 뉴스임..
삼성에서 밝힌 신제품은 양산직전 고객사확보를 시작한 물건이라 생산이 거의 확실시 되는 거고요. 기사원문-“전압이 이전 배터리보다 0.06V 낮아 신형 양·음극 소재가 적용됐을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를 봐서는 분리막을 깎아서 밀도를 높인게 아닌 양극제 소재를 개선해서 성능을 높인 물건이라. 진짜가 나타난 거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