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2643812
<2016년 글로벌 반도체 업체 순위>
1위 인텔 (미국) (549억 8100만달러)
2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403억 2300만달러)
3위 퀄컴 (미국) (154억 500만달러)
4위 브로드컴 (미국) (149억 7900만달러)
5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146억 9900만달러)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가 올해 전세계 반도체시장 예상성장률을 11%로 올려잡았다. 기존 전망치
5%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가 각각 전년대비 39%,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메모리반도체는 수요가 넘쳐나지만 D램의 경우 전체시장의 93.6%를 점유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
론 등 3강이 공급을 크게 늘릴 계획이 없다.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실제 비보, 샤오미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앞다퉈 6기가바이트 램을 탑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