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 판단 잘하라" 보도 하루뒤… 美대사, 대놓고 反화웨이 요구
중국 외교부 당국자가 최근 방중한 한국 기자단에 "미국의 바람에 따라 동참할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따져봐야 한다" "판단 잘하라" 외교 소식통은 "미·중 무역 전쟁이 날로 격화하면서 미·중 모두 한국에 점잖게 협조를 구하는 단계는 지났다" "미·중이 가운데 있는 한국의 팔을 거세게 잡아당기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45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