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비교한다면 할 말 없지만, 캐나다가 가지고 있는 자원중에 나무가 빠져있네요.
극단적으로 애기하자면, 캐나다가 팔아먹을게 없고 다 굶어 죽는다고 가정하면, 벤쿠버
가 속한 B.C주의 나무만 팔아먹어도 캐나다 전 인구가 2백년동안 먹고 살 수 있답니다.
그냥 단순하게 한국가 비교하는거 별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서로 잘하는 분야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먹고 살면 되죠. 최소한 한국보다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심하지 않는데 이런건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