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등쉰들은 도대체 뭔 말만하면 쉴드치고 남탓만 하냐?
언제까지 그래 살래?
버릇없게 만들었다니깐 또 이상한 소리 하네..으이그.
시파 언제까지 그럴래?
닭이나 쥐가 잘못했으니 문븅쉰도 잘못해도 상관없다는건가?
초계기때 쩍바리가 도발을 했으면 확실하게 끝까지 물고 책임규명과
재발방지 그리고 사과라도 받아야되는거 아냐? 상식적으로?
쩍바리가 도발하고 지들이 손해본게 하나라도 있냐?
그러니 그 쉐끼들 대갈빡은 한국의 븅쉰들은 우리가 그렇게 해도
븅쉰이라 반발도 안할거라 하니깐 이런짓을 계속하지..
1. 한국은 일본과의 약속 어긴 적 없음.
1-1. 일본의 유사 판결에서도 개인의 위자료 청구 시효가 있음은 인정한 바 있음.
1-2. 이번 판결은 사법부의 법리적 판단임. 오히려 이번 판결에는 채불 임금등은 받을 수 없음을 명시.
2. 일본이 대단히 어리석은 방법으로 시비를 걸어옴.
2-1. 일본은 흑자국, 적자국에 무역으로 시비.
2-2. 자신감의 원천은 첨단 소재 공급하는 작은 회사 몇 개.
2-3. (일본에게는) 유감스럽게도 일본만 생산, 판매하는 소재 아님.
2-4. 관련해서 대북재재를 들먹이고 한국을 믿을 수 없는 나라라고 비난. WTO 제제가 두려워서 정면으로는 하지 못하면서, 절차를 늘렸다고 불확실성만 키움. --> (일본 입장에서)최악의 수.
3. 위기? 일본경재의 위기.
3-1. 삼전 주가는 연일 상승 중. 외국인 매수 연속으로 이어짐.
3-2. 이미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예산 1조 + 알파 시행 중. 무작정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설비투자에 대한 감세조치임.
3-3. 한국은 일본의 3위 흑자국. 5년 내로 흑자규모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
3-3-1.정치에 경제를 활용. 당연히 기업인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더 이상 거래 유지 어려움
3-3-2. 애초에 일본은 한국 제품을 별로 사지 않았음. 정말로 필수적인 것만 구매해 왔음. 더 줄이기 힘듬. 반면 한국은 줄일 수 있는 여유 충분.
3-4. 재료 공급업체와 완성품 업체는 협력관계. 어떤 하청도 원청에 대해 시혜적일 수 없음. 그 반대는 가능하겠지만. 그렇다면 호혜적인 관계의 단절로 서로 다른 살 길을 살아야 할 것. 업계 1위의 원청을 잃는 쪽이 뼈아플지, 고품질의 원료 공급 하청을 잃는 것이 뼈아플지 답은 단순하다.
3-5. 삼성 유보금 얼마인지 혹시 아시는지? ㅎㅎ
4. 문정부 대비 미흡? 또는 문정부가 일본을 자극?
4-1. 문정부 이미 작년부터 일본의 조치 예상. 이번에 거론된 3가지 품목은 우리 정부가 보유한 리스트의 1,2,3.
4-2. 이미 규제 있기 한달 전 부터 대비 들어감. -> 규제 발표 하루만에 관련 조치 발표.
4-3. 이번 강제징용에 대한 위자료 판결은 법원 판단. --> 잽은 믿기 힘들겠지만 한국은 법치국가임.
5. 향후 전망
5-1. 일본이 이미 최상의 패를 사용. 더 이상 사용해봤자 이것보다 못함.
5-2. 일본은 근성 있는 나라. 끝까지 싸워서 확실하게 자해할 것. 매우 기대 중.
5-3. 아베 개인은 물러나게 될 지도 모르지만, 아베 계파는 정권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중.
5-4. 매우 팝콘각. 어떤 종목이 어떤 식으로 오르내릴지 매우 기대 중.
ps. 혹시 일본은 삼권분립이 보장되지 않은 국가라서 아베가 저렇게 흥분중인 것인지? 아베가 법원판결을 좌지우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