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덕분에 떼돈 벌었다"
태국 현지인이 운영하는 보라마트
한국인과 국제 결혼한 한국거주 둘째 누나와 ( 시장조사 - 한류흐름을 쫓아 최신 Renewal 구매 목록 선별),
기존 식품 사업을 하던 큰누나 , 인테리어 건축업을 하던 3인이 협업으로 코로나 상황에 기존식품사업의 어려움 해결책으로 2020년 한국산 제품 국한하여 차별화 " 보라 마트" 1호점에서 출발 하여 프렌차이즈 형태로 현 34개 지점 개점한 상태 입니다.
상호명의 경우 BTS ARMY 상징색 에 착안한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정해 봅니다.
80년대 본인이 살고 있던 지방에는, 주머니가 가벼운 분들을 위해, 개피(낱개) 담배를 파는 가계가 있었습니다.
담배 가계 주인의 재량으로 팔았던 것이죠
맥심 커피 개포(낱개)로 500원 파는 현상황이 ,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며 매우 흥미 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 분석에 있어 자연스러운 시장환경 분석 (미시경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제한적이지만 각국의 소비자 패턴을 알수 있는점이 매우 즐겁습니다.
국제 결혼의 인연이 태국 현지인이 운영하는 "보라 마트" 가 만들어진 배경의 출발점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