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려하던, 중국 정부의 꼼수가 시작되었군요.
한국 대기업의 자금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유치 / 중국 기업의 한국기업 자본투자 & 기업 지배력 강화
중국 펀드 자금 사용 중국진출 희망 기업은, 친중 사대주의 경제인, 정치인의 인맥으로 구성될듯
현정부가 내세우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제의 기본 컨셉을 중국정부가 차용하여 악용하는 느낌이군요.
누가 중국 정부의 이해관계를 우선하여 이런 발상을 하였는지 ?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합니다.
펀드운영의 주체는 중국 정부가 되고, 친중파 경제인들 부담없이 쓸수있는 자금을 조성 하겠다는 것인데..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합법을 가장한 갈취, 삥듣는 구조로 비쳐질수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펀드 조성 배경자체가 친중파 국내 정치인, 경제인이 개입된것 아닌가? 의심됩니다.
양아치 수준의 발상으로 중국 국가 이미지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OqgU2u-Y0
개인적으로는, 인도 시장 성장가능성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한 펀드 자금을 조성하여 한국 유망기업 진출 도와주는 방향성이 더 매력적이고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21년 11월 네이쳐] 독일역사학계,언어학계가 중심된 다국적 고고학,유전학 etc 41명의 학자 공동 논문
한국어의 기원 논문에 의하면, 고대사 고조선 요하지역을 한국어의 기원으로 추정했으며
한국어와 서남아시아(인도 타밀, 방글라데시, 네팔, 미얀마 등)은 동일 언어 기원으로 분석 발표 했습니다. 언어 문화의 전파측면에서는 요하에서 서남아시아로 전파되었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첨언: 한반도 세계 최초 농경 볍씨 발견), 서남아시아에서 요하지역으로 왔을 가능성 (인류사 측면에서 인류의 출발은 아프리카) 도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그외, 해당논문과 별개로
중간지역 기원전 4천년 -3천년 동일언어, 민족이 파미르 고원에서 출발하여 인도 지역으로 내려간 p1, 요하지역으로 간 p2 로 이야기 분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인 언어학자의 주장에 일부 한국인 언어학자가 동조 현재까지 한국어를 고립어로 분류하였으나,
그들 논문에는 언어비교적 측면에 문제가 많습니다.
일본정부의 간악한 역사왜곡,은페 목적이 있지 않나? 의심이 될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