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랙스에서 오징어게임랜드 만들겟다..

그러네요.
일본 유니버설스튜디오처럼
넷플릭스랜드? 만들어서 흥행쇼 어트랙션 만들면 수요 충분할듯

조지아나
이분은 인도사람인가 왜 자꾸 우리민족을 타밀족과 엮으려하는지 모르겠네.
이분 논리라면 터키,헝가리,중앙아시아,중국,일본 모두 한민족이겠네요.

한국인의 민족 정체성이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한국 주류 역사학계  북방기원설에 근거 민족정체성을 찿다가.  일본인 언어학자의 우랄알타이어와 직접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와 더불어  중국, 이집트 etc 제한적 언어 비교로 고립어로 분류하였으며,  이에 동조한  극소수 언어학자의 주장으로 ,  민족 정체성  찿는 작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설득력없다는  방증으로,  인도 전통민속놀이를 한예시로 든것입니다.
  인도의 경우,  언어, 전통민속놀이, 음식문화, 고대 매장 풍습 대부분 유사 동일합니다.
    왜 ? 이를  애써 무시할까요??    그들의  학자적 양심이 의심 스럽습니다.
  그리고,  인도 타밀의 초기 역사를 거론함은    인도 타밀 초기역사가  고대  한국인,(몽골인 30% 비중) 코카소서이드인 35% 이  중심이 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고조선 건국  관련성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스페인의  바로크 민족이  유물에서  고조선의 상징적 문장인 삼족오 문장이 나왔습니다.
  그들의 풍습또한  한국과 유사하며,  언어또한  고조선어에 기반되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한국과 동일하게  인도 유럽어족에 속하지 않는 독립어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바로크인  공통성이 많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코카소서이드 인종 중심이라는것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Qo1TC_3nCRI
 

 현 한국 주류사학계    한국어를  고립어로 분류함으로서,
  민족 정체성 찿는 작업은  중단된것이나  다름없으며,    현 한국 주류사학계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것 뿐입니다.       
 본인은,  역사적 진실 규명이  목적 일뿐,    인도인 아닙니다.

디즈니랜드는 3억,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1억의 시장을 보고 만들어요
우리나라 인구외 해외 인력은 그만큼 받아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넷플릭스에서 가지고 있는  저작권이  매우 많지요.  오징어 게임에 국한하여  네플릭스 협업  놀이동산 만들자고 하는것 아닙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  한국영화로는  킹덤 , 옥자?  등도 있구요.
 
 네플릭스에서 가진 저작권만으로 충분히 놀이동산 꾸밀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확장성 측면에서  향후,  계속  추가 될터이고요.

만들어봤자 체험관 정도지 드라마 하나 뜬거가지고 디즈니같은 곳을 만들긴 무리죠

오징어 게임  드라마 하나에 국한되어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
 디즈니 랜드의 경우,  디즈니 사가  보유한  수많은  캐릭터 저작권, 컨텐츠와 관련 있지요.
  넷플릭스 또한  다수의 저작권을 갖고 있습니다.  수와  양에 있어서  아직 디즈니 랜드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라는것  뿐입니다.

근데 그렇게까지 두고두고 우려먹을 정도로 오겜 유행이 오래갈 것 같진 않아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이
여러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