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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4 12:46
[기타경제] 환율 1350·주가 2200 전망까지..'겪어보지 못한 위기' 닥친다
 글쓴이 : NIMI
조회 : 2,592  

환율 1350·주가 2200 전망까지..'겪어보지 못한 위기' 닥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411402128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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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햇살 22-06-24 13:21
   
7월 중순에 미 재무장관 재닛 옐런 한국 방문.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4030451504?input=1179m
훅갔다 22-06-24 14:51
   
아직 imf정도는 아닙니다
이제겨우 리먼사태정도. 수준
국민이 자신감을 가지고 극복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이오나 22-06-24 17:39
   
2008년 금융위기때는 환율은 1000에서 1500 갔고 지수는 2000에서 900까지 떨어졌음..
문정부가 그나마 잘해놔서 .. 이정도로 버티는것임.
     
롤로롤롤 22-06-25 01:55
   
네?

지금 주가 떨어지는 이유는 금리 인상을 못해서이고,

금리 인상 못하는 이유는 빛 내서 자영업하시는 분들 싹 다 망할까 봐 못하는 건데,

그 대출을 문통 때 금리 바닥 쳤을 때 한 것들인데요?
          
도나201 22-06-25 14:58
   
개인적으로 이런 경제문제를  그저 반대사례만 들고나와서  지 랄 떠는 개 쉐리 들만 보면
어이가없을 지경임.

경제라는 놈은 원체 아메바처럼 형태없이 움직이는게 경제임.
그걸 컨트롤한다라는 것 자체가 모순적인 상황임.
미리 예측불가능한 상황에 얼마든지  있음.

지금 이순간에서도 돈이 빠진다라는 것은 대부분 환치기로 옮겨가지는 상황이라는 것이고,

거기에 가상회폐로 인한  사회유통통화량이 급격히 줄어든것이  이제는 현중에 빠져나가면서
통화량이 급증  이중고를 겪고 있다라는 사실임.

지금 상황은 또다른 부분이고 충분히 이에 대한 예측을 가능했지만,
어느정도 어느시기에올지를 모르는 지진처럼 .

지진발생시에 대처능력이 얼마나 되고 복구가능한 대책을 마련해두어야 한다라는 것임.


항상 경제문제가 발생하면 과거사례를 드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문제가 발생했으면 어떠한 대책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임.

그냥 금리인상문제가 아니라  많은 대책이 있음.
사회적인 지원책규모를 어느정도 마련하고 있었다면 . 충격은 덜했겟죠.

하지만 지금은 장기적인 경제적인 불황에 앞서서.
금리인상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어 있는데.

그규모를 어떻게 시기적절하게 인상하느냐 문제이고,
그에 따른 사회적인 파장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것임.

IMF 때는 무조건 신용대출을 발부하면서
대출로 많은 대비책으로 하면서 .. 이상하게 흘러갔지만,
후에  ..  신용불량자를 두번이나,  감면해주는 특단의 조처까지 마련했죠.


지금상황에서는 대출금리인상에 따른  자영업자의 상황은..  이미 3년전부터 불황이 이어진 상황에서 더가중될수밖에 없는 상황을  예지하지 못한 상황을 갖고 있고,

탈원전이라는  정책에 의해서 .. 현재 상황을 단시간에 벗어나기 힘들어졌다라는 것이죠.


현재로서는  원전을 있는대로 풀가동하고 ,
비이오 팜 산업의 있는대로 때려박아야 하는 시기임.

그에 따른 해외노동자의 수를 급감하고
농기구 지원금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가는 수밖에 없음.

장기전에 대비해서 경제정책을 해야 하는데.
이걸 대기업에 몰아주는 정책을 펼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라는 것임.

그때 그때 대처능력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가.
작년 이미 그조짐이 보인것은 사실.

그나마 외환보유고를  늘이는 상황에서  환률하락을 막았어야 했는데.
오히려 환율하락을 더 부추기고 있는 정권이라는 소리.

미리  환율하락을 가속화시켜서 후에  안정화하겠다라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는 정권이라는 소리임. 

이거 이명박때 쓰던 정책임.
초반에 욕먹어도 후에 적응되면 아무소리 못한다라는 논리임.  이방법을 다시 쓰겠다라는 것임.

현재 기업을 살리네 죽이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 

세가지임.
1. 세계유통망의 정체.
2. 환율정책의 가속화.
3. 식량가격의 급상승.


이건 작년부터 나온이야기여서  상당부분 외환보유고를 늘이고 있던 상황이나,
미국의 개입이 되면서 각종 사업이전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어렵게 되었음.

우한폐렴으로 인한 세계적인 유통망의 정체.. 도 한몫하고 있음.
문제는 관광업의 활성화가 가장 쉬운 방법인데.
이것도 현재 여의치 않아서.

즉,  서로 물고 물리는 경제상황을 어떻게 시기적절하게 버티느냐 하는 정책을 세워야 하는데.
현재정권은 오히려 피해를 가중해서 나중에 서서히 복구하겠다라는 의미임.

즉,  새로운 싹을 아에 죽이기겠다라는 정책임.
알짜기업몇몇을 남기고 말이지.

다시 그러한 정책을 펼친다라는 것에.. 경악을 하고
민생 자영업관련해서는 관광업만이 살길이고,

혹은  내수경제를 위한  해외관광의 자재 인데 .  이미 국내물가바가지가 심각한 상황에서
내수관광정책이 활성화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임.

그에 맞게 환율을 낮추면. 관광객의 증가를 불러온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관광업에 치중한다라는 것은 엄청난 모험이라는 것임.

실제로는  해외진출기업의 회귀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이 더효과적이라는 사실임.

중국산농산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바이오팜과 같은  4계절 운영이 필요한 시점임. 

탄소중립정책은 필연적이지만,  그에 따른 피해를 보았듯이 .
이제는  다른 정책을 펴야 함.

즉, 환경산업보다는 지속생산가능한 농산물을 생산할 단계가 온것임.

산업적인 구조는  현재로서는 대응이 힘든 상황임.
이미 글로벌경제체계를 양분하겠다라는 상황이 오면서  구매자가 급격히 하락하는 상황에서 경제육성을 바란다라는 자체가  대기업몇몇의 개인적인 욕심일뿐임.

타계책은 .. 한반도통일이라는 상황을 가진다면 쉽게 풀릴지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8월이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를 바랄수밖에 없음.

하지만 꼬라지를 보니  우크라이나 분할이라는 것으로 이전쟁은 마무리지을려는 EU고,
러시아는  오히려 장기화 해서 아예먹겠다라는 식의 접근을 하고 있음.

그후 중국의 양안전쟁을 동시에 이루면 . 세계경제가 작살나겟죠.

그전에 중국을 견제할 필요성이 있음.
근데 주변에 견제할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미국에게 인지시켜야 하는데.
굥은 그냥 네!~~~~~~~  개 새 끼 도 그런 개 쉐리가 없는 상황임.

현재 지가 바라는 것은  국방부를 장악하는게 목적이고,
현재는 경찰을 장악하려고 손대고 있는 실정임.

마치 이건 독재자의 관급장악을  먼저하고 있다라는 것임.
이래서 관급인사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라는 것임.

상하복명이 당연시하는  관급인사 대가리는 절대로 믿으면 안됨.
          
그루트 22-06-30 16:16
   
금리 인상을 못해서 주식이 떨어져요? 금리인상하면 주식이 더 떨어지는게 아니고?
경제학 교과서를 거꾸로 쓰고 있네요.

그리고 자영업은 금리 인상 해도 상관없음. 매출만 오른다면. 대출 금리 올라도 가처분 소득 오르면 문제 없는 것과 같아요.
지금 문제는 매출이 안오르고 경기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문제인 것이고.
경기는 현 정부 탓이에요. 얼마든지 경기 부양은 할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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