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8-03 22:38
[전기/전자] 삼성/애플/구글 현금자산 보유 현황 (2019년)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6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185403







현재 세계 IT기업 빅3  

삼성전자, 애플, 구글의 


현금자산 보유 현황 








<세계 IT 빅3 기업 - 삼성전자, 애플, 구글 현금자산 보유 현황> 



1. 구글 (미국) (1170억 달러) (약 139조원) (2019년 2분기 기준) 

2. 애플 (미국) (1020억 달러) (2019년 2분기 기준) 

3. 삼성전자 (대한민국) (104조 2136억원) (2018년 기준)   


* [참고] - 삼성그룹 (대한민국) (125조 3900억원) (2018년 기준) 

삼성그룹 기준으로는 현재 원-달러 환율 기준 약 1044억 달러로 애플보다 현금자산 많이 보유한 상황 




삼성전자와 애플은 그동안 뭐 워낙 세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던 기업들이라 

무려 현금자산만 100조원 이상 쌓아놓고 있는 상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9-08-03 22:38
   
폭군 19-08-03 23:10
   
빅 3세계기업 답네요 단위가 백조단위..
굿잡스 19-08-03 23:52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외에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굴리는 자산 규모 보면 ㅋ
     
자유생각 19-08-04 01:14
   
금융사 자산은 일반 비금융기업과 같게 볼 수 없죠.
대부분 고객 돈이라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게 법으로 규제를 받기 때문에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굿잡스 19-08-04 02:37
   
꼭 그렇진 않군요.(기업내 이런 금융자산을 사적 용도로 사용시 문제가 되는거지 어차피 이런 자산도 돈을 굴려 키워야 하는 부분.은행도 그렇고)

가령 여전히 지적 받고 있긴 하지만  삼성 지배 구조 안정화를 위한 출자 지분등이나 투자 및 삼전이야 빵빵하지만 그룹내 유동성 문제시등
유랑선비 19-08-04 02:03
   
망할수가 없는 3대 IT 대기업.. ㄷ
booms 19-08-04 02:50
   
그런회사가 고작 납품업체 때문에 휘청이고 미래동력을 상실한다? ㅋㅋㅋㅋㅋ
     
스크레치 19-08-04 10:19
   
삼성이 희토류 등 자원을 생산하는 기업은 아니니

상대국에서 자원을 수출안한다고 하면

갑자기 당황스럽긴 하겠죠...

뭐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어쩔 방법은 없구요


그러나 시간이 차츰 흘러갈수록 대체 시장을 찾고

어느정도 적응하겠죠..


삼성전자가 D램 수출을 안해버리면

전세계 IT업계가 휘청대는것이 뻔한 이유도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일본이 멍청한짓 한거죠..
frogdog 19-08-04 18:20
   
도대체 애플이란 기업은 충성고객들한테 무지하게 파는데 저거밖에 못모았나????

니들이 연구계발을 하냐 전부 사다가 조립만해서 로고붙여서 감성도 입히고 해서 겁나게 비싸게 팔아처먹는데

저거밖에 못모았네 ;;;;;
     
양동이99 19-08-04 19:00
   
애플은 모토가 주주우선주의 라  배당금을 주주에게 많이 지급해서 그래요.

삼성전자도 몇해전부터 배당금을 많이 주긴 하지만... 애플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그리고 삼성전자는  R&D  설비투자도 많이 하는지라.. 애플같이 많이 줄수도 없음..
kira2881 19-08-04 21:40
   
엄청난 액수군요
멀리뛰기 21-01-02 17:24
   
[전기/전자] 삼성/애플/구글 현금자산 보유 현황 (2019년) 좋은글~
멀리뛰기 21-01-12 07:52
   
[전기/전자] 삼성/애플/구글 현금자산 보유 현황 (2019년) 좋은글~
 
 
Total 16,5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852
7002 [기타경제] 日유명 작가, 한국 조롱 논란 "한국이 어떤 보복할지 … (13) 스쿨즈건0 08-05 4679
7001 [기타경제] “일본 핵재앙, 무슨 올림픽!” 美유력 주간지 경고. (10) 스쿨즈건0 08-05 4023
7000 [기타경제] 日외무성, 한국여행 주의보 발령…"반일 시위 위험" (9) 스쿨즈건0 08-05 1765
6999 [기타경제] 환경단체도 'Jap 등산제품 불매운동' 선언 (7) 굿잡스 08-04 1902
6998 [기타경제] 중국이 한국에 우호적인 이유 (9) 스크레치 08-04 4906
6997 [자동차] 자동차수출 4년만에 최대 (8) 스크레치 08-04 1882
6996 [자동차] 현대車 `GV80` 올인 (3) 스크레치 08-04 2244
6995 [기타경제] 포스코 철강산업 고도화 등 45조 투자···차세대 강판 �… (4) 스크레치 08-04 1608
6994 [전기/전자] 일본 수출규제 한 달, 반도체 소재 대체품 발굴 주력 (3) darkbryan 08-04 1423
6993 [전기/전자] 반도체·OLED로 맞대응?..반격 카드 따져보니 (3) darkbryan 08-04 1898
6992 [기타경제] 장기화 6개월 이상 버티기 어렵다..10곳 중 6곳 (7) darkbryan 08-04 2412
6991 [기타경제] 전화위복 계기될 것, 예산 1조 원 이상 투입 (4) darkbryan 08-04 856
6990 [전기/전자] 전자산업의 쌀 필수 부품 쥔 일본, 스마트폰 업계 긴장 (3) darkbryan 08-04 1611
6989 [기타경제] 8월 7일 일본발표, 또 다른 고비..제2의 불화수소 나오나 (3) darkbryan 08-04 1427
6988 [잡담] 일본 에볼라 (7) 인생또있다 08-04 1768
6987 [기타경제] 나름대로 전시상황이라 정의내리는 상황인데. (19) 깜장종이 08-04 2442
6986 [기타경제] 선진국 라이벌 이탈리아 경제격차 현황 (1인당 국민소득)… (16) 스크레치 08-04 3861
6985 [기타경제] 일본 내부에서 아베가 무너질 수 있는 이유 3가지. "한국… (6) fymm 08-04 3587
6984 [전기/전자] 넘사벽 ‘코리아 브랜드’… 삼성·LG전자, 美 소비자만… (5) 스크레치 08-04 4966
6983 [기타경제] "세븐일레븐은 한국 편의점"…일본 불매운동에 긴급 공… (17) 스쿨즈건0 08-04 4050
6982 [기타경제] 물가와 환율 (4) 기구수 08-04 953
6981 [잡담] 한국 적정환율 1180-1230원 사이라고 합니다 (6) siba18 08-04 2030
6980 [잡담] 역외 환율 1205원 돌파 ㅋㅋㅋ (39) 멸망의징조 08-04 3664
6979 [기타경제] 韓,日에 카운터펀치 날렸다…백색국가서 일본 제외 (14) 스크레치 08-04 7082
6978 [자동차] 현대기아 美시장서 질주 (5) 스크레치 08-04 2523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