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279502
후진국 중국의 일대일로 (흔하게 빚대빚로) 정책과 손잡은 미얀마, 파키스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각국이 중국의 빚더미 정책에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
아시아의 주요선진국 대한민국과 손잡게된 베트남은
신의 한수로 미친듯한 경제성장과 질주 중
왜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하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순간이군요
중국은 자신들도 못사는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타국에 투자하는건 100% 전적으로 자국의 이익 착취를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빌려주고 그거 못갚으면 각종 그나라 이권등에 개입하려는 허접한 수단으로
투자했던것이고
대한민국은 이미 주요선진국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라
우리 발전도 물론 얻고 있지만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과 국제적인 임무 등등
베트남과 서로 윈윈하는 시너지를 보기위해 협력하면서
타국 경제성장까지 해주면서 우리도 이익을 얻고 있는 좋은 관계로 발전
왜 현재 기타 아세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대한민국이 베트남과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느냐에 대해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는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죠
전세계가 미중 무역전쟁 여파 등 작년 한해 전반적으로 세계경제가 어려웠음에도
베트남은 대한민국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특히 베트남 전체 경제 30% 내외를 책임지는 삼성전자의 힘이 가장 컸다고 볼수 있음)
중국의 6% 초반 성장을 뛰어넘는 7%대 경제성장 달성
10년만에 베트남 최고 경제성장률을 달성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