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 이름은 롯데공업주식회사.
▨ 1965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동생인 신춘호 회장이 설립
▨ 롯데그룹에서 분리독립해 농심으로 이름을 변경.
▨ 2003년 그룹의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주)농심)으로 분할
▨ 일본 전범기업 아지노모토 味の素와 합작 법인을 설립
▨ 농심사는 비상근 법률고문으로 김기춘을 두고 보수 지급
▨ 담합 주도 : 농심이 가격을 올리면 업계 1위, 점유율 1위인 농심을 다른 회사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 과거 여러 사건에 의해 경각심이 높아진 탓에 견학을 해보고 싶어하는 회사 중 하나
▨ 광우병사건, 발암물질 사건
▨ 중국 판매 생수에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표기
▨ 쥐머리새우깡과 쌀벌레, 신라면 바퀴벌레, 짜파게티 나방, 미역국밥 파리 등 추접한 위생관리
▨ 라면값 담합 시도
▨ 소매점에 배달할때 그냥 길에 내려만 놓고 사라진다는 일화
▨ 타제품보다 마진이 적고 도매상에게도 농심만은 외상이 안된다고 한다.
▨ 팔기싫으면 관둬라 식 경영
▨ 농심이 기고만장하게 만든 장본인은 국민. 그래서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
▨ 2017.06.13. PD수첩에서 농심에서 생산된 라면에 GMO재료가 검출 : 보도와 동시에 농심은
예상되는 항의글을 막기위해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차단
출처:
https://ebackman.tistory.com/1283 [래알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