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장이 하도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죽을거 같다고 엄살을 떨어서.....
단가를 대충 아는 저로써는 이해가 가질 않아 관련서류를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문서를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 올립니다.,
소득세를 8,500,000 만원 납부했다면...역으로 세전 수입은 얼마가 되는건지...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 직원으로 등재되어 있고....
그 사람도 소득세도 8,500,000 원을 납부했더라구요.
만약 두 사람으로 쪼개지 않고....한사람 몫으로 계산을 하면.....
두 사람 몫의 단순 합인.....17,000,000 원이 소득세가 되는건지....
금액이 올라갈 수록 비율이 달라지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소득세 납부 주체가 2명이라는 건.....공동오너가 한 명 더 있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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