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737549
현대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800km를 달릴 수 있는 신형 수소연료전기차(FCEV) 콘셉트카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 스위스에서 막을 올린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FE 수소차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카에는 가솔린 차량과 한번 충전시 8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4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 기술을 내년 출시예정 차세대 수소차에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