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요. 국가 독점 공항이라 외국인이든 국민들 선택의 여지없이 인천공항 가야 되는데 공항이용료, 항공기 주차/정비료, 임대료 바가지로 해쳐먹고 연간 몇조씩 흑자해먹어 자기들 나눠먹기 해오는데 서비스 1위라는 물타기로 영종도 발전도 못하게 각종 갑질하고 있는 적폐 1위 공사입니다.
일본 공항이 태평양권 허브공항 노릇하다가 항공기 수용능력이 안되고 비싸서
인천공항이 그 틈새를 파고든겁니다.
주기료 공항이용료가 비싸다면 다른 곳에 대체 공항을 짓겠지만
미주노선 비행시간으로 볼때 기착공항으로 쓸 공항이 인천공항밖에 없는
천혜의 공항입니다.
일본은 나리타 오사카등은 공항이 확장불가라 눈뜨고도 뺏기고 있는겁니다.
미주에서 오는 동북,동남아 승객들이 결국 이용해야하는 최적의 공항으로 만든겁니다.
공항 이윤은 내국인이라 싸게해주거나 내국인이라고 비싸게 받는데가 아닙니다.
이윤을 부적절하게 빼돌렸다면 감사를 통해 처벌받겠죠.
인천공항은 아직도 항공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더욱 확장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