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지만 한국도 나쁘지 않아요.대만에 많이 근접했어요.^^

ppp만 보면 대만이 일본보다도 높을겁니다

nominal 수준에 비해 서비스 임금을 억누를수록 ppp는 높게 나오게 됩니다. 대만 임금이 한국보다 많이 낮죠. 대만이 그런 사례.  PPP는 기업주, 정부가 자뻑용, 임금교섭시 인상억제 자료로 들고오기 매우 좋은 통계죠.

전혀요

삶의 질과 PPP가 별 관련도 없을 뿐더러

우리와 1인당 GDP(명목) 비슷한 브루나이는 무려 PPP로 환산하면 2018년에 거의 8만불에 육박합니다.


즉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일수록 뻥튀기가 심한 수치라


대만이 과거부터 주로 경제로 헛소리할때 내세우던 주요 수치가 저 PPP인것만 봐도 답이 나오죠

그냥 대만은 이제 관심밖의 나라일뿐 (아 국제적으론 나라로 인정도 못받는군요)



명목과 PPP 수치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나는 나라들이 많아서

일본보다도 높은데 그렇다고 일본이 대만보다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보이진 않으니까요



브루나이가 8만불에 육박하는 삶의 질이라고 어느 누구라도 생각하진 않을테니까요

저임금 노동자가 많을수록 PPP는 높아지지 않나요?
뭐든지 적당해야지, GDP < PPP의 차이가 많이 나면 불평등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ppp는요 예를들어 한국사람이 천만원 짜리 차를사고 대만사람이 백만원 짜리 차를사도 음 둘이 똑같이 차를 샀으니 소득이 비슷하다 이런거에요 물건의 값에 상관없이 계산한다는거죠 그래서 명목이 더 중요하죠

소득대비 물가가 싸서 저럽니다. 물론 소득도 낮구요.

소득이 낮은 저개발국일수록 명목 gdp 대비 ppp가 높습니다.
임금도 낮고 재화와 서비스의 질도 낮음
대만이 딱 그런 나라임

ppp로치면 대만이 영국 프랑스보다 높을걸요?

이상하게 화교권은 PPP가 높더군요... 마카오가 90000불일때, PPP가 130000불 넘어감.....

물가가 높을수록 PPP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죠~~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PPP가 높을수록 생활수준이 풍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규제가 없을수록 PPP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타경제] 대만이 1인당 PPP는 한국보다 높던데 좋은글~

[기타경제] 대만이 1인당 PPP는 한국보다 높던데 감사합니다.